무엇인가를 포기 한다는 것은

도서명:무엇인가를 포기 한다는 것은
저자/출판사:설영익/아트하우스
쪽수:160쪽
출판일:2024-06-27
ISBN:9791162080672
목차
Ⅰ. 직심직도直心直道
1. 저 해골의 말없는 침묵의 편지를 · 13
2. 나라는 존재의 해괴한 운명이여 · 14
3. 므두셀라의 수련법 · 16
4. 버리고 가는 것이다 · 17
5. 정녕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인가요 · 18
6. 시詩도 바람 따라 찾아오는 듯 · 19
7. 뽑아도 갈아엎어도 · 20
8. 사랑 이외는 없는가 · 21
9. 홀로 내던져진 채 · 22
10. 고난과 절망 사이에서 · 24
11. 사랑도 미움도 취함도 버림도 · 25
12. 그리움이 잔인한 것인가 · 26
13. 신神들의 전략 · 28
14. 노량해전 잔상殘想 · 29
15. 명량의 초혼가招魂歌 · 31
16. 한산도의 피노래 · 34
17. 찬양하세 · 37
18. ‘역사의 비명’이 가슴을 울리고 · 38
19. 실체를 위하여 · 40
20. 네가 머무르는 곳에 나도 머물렀다 · 41
Ⅱ. 모든 것을 걸고 너를 찾아 나섰다
21. 모든 것을 걸고 너를 찾아 나섰다 · 45
22. 빼앗긴 사랑 앞에 울고 있더라 · 46
23. 순식간에 사라지는 외로운 허무 · 47
24. 왜 발버둥 치고 있는가 · 48
25. 너라는 존재는 어디로 가는 나룻배인가 · 49
26. 만추晩秋 잎새 · 50
27. 신新 귀거래사 · 52
28. 사라지는 그림 · 53
29. 길은 멀지만 가야할 길은 가야한다 · 55
30. 꿈틀거리는 인생 잔해殘骸 · 57
31. 고통이 몸부림친다는 것을 · 58
32. 인간사 슬픈 이별 언제 없어지려나 · 59
33. 기존의 질서를 반항하는 나를 · 60
34. 나는 박열이다 · 61
35. 말수를 줄여야 한다 · 63
36. 헤어진다는 말 앞에 · 64
37. 내 가슴은 타들어갔다 · 66
38. 상처를 받으며 지금 남아 있다 · 67
39. 낙엽이 춤을 추는 숲 내음 · 68
40.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져 휘날릴 때 · 69
Ⅲ. 한 해를 보내는 나의 기도
41. 한 해를 보내는 나의 기도 · 73
42. 유령의 나라 · 75
43. 모세혈관의 피가 멈추지 않는 것은 · 78
44. 공포 유산 · 79
45. 회색 빛깔은 대기를 오염시키고 · 80
46. 서러운 강토의 눈물이여 · 81
47.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 83
48. 가다가 멈추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다 · 85
49. 차마 잊을 수 없는 · 87
50. 땅이 숨을 쉬기 시작한다 · 89
51. 그 은밀한 곳은 아무나 갈 수 없다 · 90
52. 묘妙한 바람이 부는 곳이여 · 92
53.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 94
54. 미래 없는 과거는 사라지는 안개라는 것을 · 96
55. 에녹의 수련법 · 98
56. 자식이란 두 글자의 허무함인가 · 99
57. 절대자유가 있다는 것을 · 100
58.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들 · 102
59. 시 보다 정직한 것이 있다면 · 104
60. 나는 누구인가 · 106
Ⅳ. 나무 잎새도 힘이 있어야 떨어지는 것이다
61. 나무 잎새도 힘이 있어야 떨어지는 것이다 · 111
62. 사랑의 물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 113
63. 꿈을 잉태하는 초원 · 114
64. 사랑에 눈이 떠버린 그대는 · 115
65. 흐느끼는 운명의 골짜기에서 · 116
66. 피의 나눔 · 117
67. 오! 주여 이 세상의 괴로운 소식이 아직도
들리지 않습니까 · 119
68. 고통당하는 외로운 말言 · 120
69. 무너지지 않는 기적을 보려면 · 121
70. 믿음의 도를 마음에 굳게 지키나니 · 122
71. 자신이 다 태워질 때까지 · 123
72. 늙은 꽃은 알고 있다 · 124
73. 내공이 깊다는 것은 · 125
74. 청빈을 탐하지 말 것을 · 126
75. 나에게 기쁨이 되었던 것이 · 127
76. 침묵의 강 · 128
77. 진실이 숨 쉬고 있다는 것을 · 129
78. 향기를 내는 사람은 · 130
79. 아름다워지려는 그대에게 · 131
80. 여유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 132
Ⅴ. 무엇인가를 포기한다는 것은
81. 무엇인가를 포기한다는 것은 · 135
82. 겟세마네의 피 · 136
83.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 137
84. 누가 흐느끼는 그대들의 사랑의 신음소리를
들을 줄 아는가 · 138
85. 상처의 거리 · 140
86. 초침과 분침 · 141
87. 스테로이드와 마취제 · 143
88. 흐르는 강물 · 144
89. 서릿발에 국화처럼 · 145
90. 피눈물로 기도하며 · 146
91. 슬픈 자아 · 147
92. 돌과 흙의 소리 · 148
93. 시간이 토해낸 예술 · 149
94. 아무 때나 진가를 아는 것이 아니다 · 150
95. 수행의 핵심이 고통을 수반한 외로움인가 · 151
96. 벌은 꽃가루를 만지는 사명이 있다 · 152
97. 시간 낭비할 필요 없다 · 153
98. 좋은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 154
99. 환희의 눈물 · 156
100. 흔들리는 사랑이여!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