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

도서명:골프규칙
저자/출판사:박찬희,이원태,임병무/의학서원
쪽수:332쪽
출판일:2023-07-05
ISBN:9791163080671
목차
● 머리말
● 이 책의 이용방법
● 골프 클럽의 종류
● 클럽의 종류와 특징
● 각 클럽의 명칭
● 볼의 구질
1. 2023년도 주요 개정내용
● 2019년에 변경된 골프규칙 용어
● R&A와 USGA가 뽑은 개정된 2023 골프규칙 5가지
● R&A와 USGA가 뽑은 개정된 주요 규칙 11개
● 2023 골프규칙 중 새롭게 도입되거나 수정된 주요한 모델 로컬룰
● 변경사항 : 2019년 규칙과 2023년 규칙 비교
2. 필수 기본용어 해설
● 아웃 오브 바운즈
● 일시적으로 고인물
● 프로비저널볼
● 수리지
● 일반구역
● 드롭
● 언플레이어볼
● 외부의 영향
● 루즈임페디먼트
● 장해물
● 분실
● 플레이스·리플레이스
● 잘못된 볼
● 스탠스
● 인플레이 볼
3. 골프는 출발 전부터 시작된다
● 의외로 짧은 「클럽 14개 이내」의 역사
4. 티잉구역
● 스탠스하자 티에서 볼이 떨어졌다
● 티잉구역 밖에서 쳤다
● 티잉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되었다
● 티잉구역에서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를 잘라냈다
● 티마커가 방해가 되어 뽑아내고 쳤다
● 티샷이 OB가 되었다
● 티샷한 볼이 보이지 않는다
● 티에서 떨어지고 있는 볼을 쳤다
● 바람에 흔들리는 볼을 티샷했다
● 스탠스가 구역 밖으로 나온 채 쳤다
● 프로비저널볼을 선언하지 않고 쳤다
● 지면을 평탄하게 고르고 티업 했다
● 표시를 해둔 채 티샷을 했다
●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주웠다
●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다시 티업하여 쳤다
5. 일반구역
● 새가 볼을 물고 날아갔다
● 나무 밑동에 볼이 달라붙어 있다
● 나무 위의 볼을 확인할 수 없다
● 나무를 흔들어 볼을 떨어뜨렸다
● 나무지주가 방해가 되어 치지 못한다
● 낙엽을 제거하니 볼이 움직였다
● 낭떠러지 아래의 볼을 언플레이어블 처리방법에 의해 낭떠러지 위로 드롭하여 쳤다
● 노란 말뚝이 방해가 되어 볼을 칠 수 없다
●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동반경기자의 볼을 찾고 있는 공용 캐디에 볼이
● 동반경기자의 볼을 쳤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드롭 후에 분실구가 발견되었다
● 드롭을 다시 했는데 볼이 또 굴러가 버린다
● 드롭하기 전에 지면을 고르게 했다
● 드롭한 볼이 멀리 굴러갔다
● 드롭한 볼이 발에 맞았다
● 드롭한 볼이 벙커에 떨어졌다
● 드롭한 볼이 OB구역으로 들어갔다
● 러프에서 스트로크 중에 볼을 2번 쳤다
● 러프의 볼을 페어웨이로 드롭했다
● 리플레이스 해야 하는데 드롭해서 쳤다
●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백스윙으로 가지가 꺾였지만 그대로 쳤다
● 번호와 상표가 같은 볼이 2개 있다
● 벙커 옆의 고무래가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볼 뒤의 풀을 발로 밟았다
● 볼 바로 앞의 낙엽을 제거했다
● 볼을 끌어당겨서 쳤다
● 볼의 표면이 갈라졌다
● 볼이 나무 위에 있다
● 볼이 눈 속으로 들어갔다
● 구제를 받기 위해 볼을 집어 올릴 때 마크를 하지 않았다
●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 기점이 볼을 칠 수 없는 곳에 있다
● 볼이나 스탠스가 도로 위에 있다
● 볼이 두더지집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땅에 박혔다
● 볼이 물웅덩이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배수구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연못에 들어간 것 같다
● 볼이 정확히 두 조각났다
● 볼이 주행 중인 트럭으로 날아들어 갔다
● 파3홀에서 티샷한 볼이 분실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홀인원 이었다
● 샷에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를 꺾었다
●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스트로크 하였다
● 수리지 안에서 볼을 찾던 도중 실수로 발로 찼다
● 수리지에 스탠스가 걸린다
● 수색 중에 다른 사람의 볼을 주웠다
● 수색 중에 동반경기자의 볼을 발로 찼다
● 수색 중에 자신의 볼을 발로 찼다
● 스윙 개시 후에 움직인 볼을 쳤다
● 페어웨이에 있는 볼을 치기 위해 스윙 연습을 할 때 볼이 움직였다
● 스탠스 자리를 만들어 쳤다
● 쓰러진 나무가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스탠스 한 후 클럽을 볼 뒤에 놓았더니 볼이 움직였다
● 스탠스 했더니 볼이 흔들렸다
● 완전히 떨어져 있지 않은 잔디를 제거했다
● 움직이고 있는 2개의 볼이 부딪쳤다
● 자신의 볼인지 확인할 수 없다
● 자신의 캐디가 볼을 찼다
● 자신의 캐디에 맞은 볼이 OB로!
● 자신이 친 프로비저널볼의 순서를 모른다
● 작업용 차에 맞은 볼이 OB로
● 프로비저널볼을 친 후에 보니 훨씬 앞에 볼이
● 철망 반대쪽으로 드롭하여 쳤다
● 철망에 볼이 끼었다
● 친 볼이 공용 카트에 맞았다
● 친 볼이 동반경기자에 맞았다
● 친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에 맞았다
● 친 볼이 자신에게 맞았다
● 친 볼이 캐디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
● 풀을 헤치고 볼을 확인했다
● 헛스윙 후 제자리로 돌아온 클럽이 볼에 맞아 OB가 되었다 .
● 홀에 가까운 프로비저널볼을 먼저 쳤다
● 흙 속에서 몸을 내밀고 있는 지렁이가 방해
● 흙이 잔뜩 묻어있어 볼의 확인이 불가능하다
● 흙투성이 볼을 주워서 닦았다
● OB 볼인 줄 모르고 쳤다
● OB말뚝 바깥의 철망이 방해가 되어 볼을 옮겼다
● OB말뚝이 방해가 되어 뽑아내고 쳤다
● 티샷이 심하게 슬라이스가 나서 OB가 났다
● 파5에서 세컨샷이 그린 앞 숲에 들어갔다
● 준비된 플레이어(홀에 더 가까운)가 먼저 치는 경우
● 볼이 카트 도로에 맞고 그 위에 멈춘 경우
● 미스샷 후 화가나서 클럽으로 나무를 쳤다
● 티샷한 볼이 위험한 동물이 있는 곳으로 가 멈추었다
● 드롭구역에 드롭 한 볼이 구역밖으로 나가 그대로 쳤다
● 플레이 선 후방에 캐디가 서 있었다
● 구제 받는 방법을 착각하여 어깨높이에서 드롭하고 플레이 하였다
6. 페널티구역
● 스트로크한 볼이 바로 앞의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다리 난간이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다리 위에 있는 볼을 소울을 대고 쳤다
● 다리 위의 낙엽을 치우고 쳤다
● 물속으로 들어간 볼을 클럽을 이용해 찾았다
● 물속에 있는 낙엽을 치우고 쳤다
● 물속에서 움직이는 볼을 쳤다
● 볼이 그린에서 되돌아와 바로 앞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들어갔다
● 볼이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볼이 적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스탠스를 하면서 클럽이 수면에 닿았다
● 연못 속에 있는 볼을 확인을 위해 집어 올렸다
● 페널티구역 안에 있는 풀에 클럽이 닿았다
● 페널티구역 안에 있던 볼이 흘러가 OB로
7. 벙커
● 동반경기자의 샷으로 인해 볼이 모래에 덮였다
● 모래를 골라 놓은 곳으로 볼이 되돌아왔다
● 모래에 볼이 완전히 묻혔다
● 모래에 클럽을 대고 스탠스 했다
● 백스윙을 하다 클럽이 벙커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에 닿았다
● 벙커 밖에서 드롭하고 쳤다
● 벙커 안에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놓았다
● 벙커 안에 우산을 꽂아 두었다
● 벙커 안에서 낙엽을 제거했다
● 벙커 안에서 동반경기자의 볼을 쳤다
● 벙커 안에서 볼 2개가 붙어있다
● 벙커 안의 고무래가 방해!
● 모래가 없는 벙커 턱에 볼이 박혔다
● 벙커에서 친 볼이 OB로 들어간 후에 모래를 골랐다
● 볼을 치기 전에 자신의 캐디가 발자국을 지웠다
● 볼을 확인하기 위해 벙커 안의 낙엽을 움직였다
● 볼이 물에 잠긴 벙커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벙커 안의 물웅덩이로 들어갔다
● 스탠스를 취한 후에 볼이 움직였다
● 옆 벙커의 모래를 테스트했다
● 처음에 난 발자국을 지웠다
● 확인을 위해 벙커 안에서 볼을 집어 올렸다
● 앞 조에 플레이어들을 기다리다가 실수로 벙커 모래에 클럽이 닿았다
8. 퍼팅 그린
● 그린 밖에 놓아둔 깃대에 볼이 맞았다
● 그린을 손으로 쓰다듬어 잔디의 결을 읽었다
● 깃대를 뽑았더니 볼이 나왔다
● 깃대를 한쪽 손에 든 채 퍼팅했다
● 깃대에 끼인 상태로 볼이 멈추었다
● 깃발에 감겨서 볼이 떨어지지 않는다
● 낙엽을 집어내니 볼이 움직였다
● 다른 볼을 플레이스했다
● 돌풍으로 인해 볼이 홀로 들어갔다
● 동반경기자가 퍼팅하는 중에 볼을 주웠다
● 동반경기자의 마크에 플레이스하고 쳤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들어갈 것 같아서 깃대를 뽑았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멈추지 않았는데 퍼트했다
● 마크한 동전을 움직였다
● 마크할 때 볼이 움직였다
● 스파이크 자국을 클럽으로 수리했다
● 볼과 홀 사이에 물웅덩이가!
● 볼에 붙은 진흙을 잔디에 비벼서 털어냈다
● 볼이 그린과 프린지의 경계에 있어서 마크하고 주웠다
● 볼이 들어갈 것 같아서 깃대를 뽑았다
● 수건으로 낙엽을 쓸어냈다
● 스탠스 후에 바람으로 인해 볼이 움직였다
● 어프로치샷이 그린 위에 있는 볼에 맞았다
● 캐디가 우산을 받쳐준 채 쳤다
● 캐디에게 볼을 굴려서 건네주었다
● 캐디의 발에 볼이 맞았다
● 캐디가 깃대로 플레이선을 접촉했다
● 퍼트 라인 위의 이슬을 손으로 쓸어냈다
● 플레이선을 걸치고 쳤다
● 퍼트한 볼이 다른 볼에 맞았다
● 한 쪽으로 옮겨 놓은 마크를 제자리로 돌려놓지 않고 쳤다
● 홀 가장자리에서 멈춘 볼이 11초 이상 지난 후 들어갔다
● 홀 반대편에서 끌어당겨 쳤다
● 플레이선상에 있는 스파이크 자국을 보수했다
● 홀에 세워둔 깃대에 볼이 맞았다
● 홀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렀다
● 잘못된 그린에 올라가 있는 볼을 그대로 쳤다
● 긴 퍼터를 잡은 손을 가슴에 대고 퍼트를 했다
● 캐디가 플레이어의 허락 없이 그린에서 볼을 집어 올렸다
● 리플레이스 한 볼이 저절로 움직여 홀에 가까워 졌다
● 볼 마크를 제거하지 않고 퍼트하였다
● 퍼트한 볼이 우연히 깃대를 잡고 있는 캐디에게 맞았다
● 파3에서 6번째 샷을 하기 전에 ‘OK'를 받았다
9. 어드바이스·기타
● 그립에 손수건을 감고 쳤다
● 다른 사람에게 사용클럽 번호를 물었다
● 동반경기자가 일방적으로 조언했다
● 드라이버가 부러져서 동반경기자에게 빌렸다
● 미스 샷의 원인을 동반경기자에게 물었다
● 벙커 안에서 샷 연습을 했다
● 볼을 휴대용 온열기로 따뜻하게 해서 쳤다
● 부러진 퍼터를 교체했다
● 솔방울로 연습 샷을 했다
● 스코어를 실제보다 많게 써냈다
● 잘못된 타순으로 티샷 했다
● 클럽 개수를 초과했음을 5번째 홀에서 알았다
● 티잉구역 위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페널티구역·연못·깃대의 위치를 물었다
● 홀 가까이에 있는 볼을 먼저 쳤다
● 홀까지의 거리를 동반경기자에게 물었다
10. 부록
● 야드·미터 환산표
● 골프규칙·용어해설
● 신페리어 방식
● 칩샷 거리 맞추기 - 12 원칙
● 플레이어가 지켜야 할 골프의 핵심 행동과 규칙
● 매너와 에티켓
● 전략점수카드
● 라운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