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세상, 생각으로 피어나다

도서명:공감 세상, 생각으로 피어나다
저자/출판사:박미주/책과나무
쪽수:268쪽
출판일:2024-02-14
ISBN:9791167524485
목차
프롤로그-책을 펴낸다는 것은
1부 사회적 공감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벌이는 ‘아무 말 대잔치’
-사람은 매일 시작과 변화를 만난다
-‘멀리 보아야 아름답다’는 적당한 관계
-인맥 찬스도 능력이라 말하는 ‘주머니 속 양심’
-내 안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누구나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한 몸 돌아서면 그만인 것을
-‘딱 그만큼이면 좋았을 것’을…
-바라보는 ‘시선’만 같다면 다른 문화와 사고도 극복할 수 있다
-절제(節制)의 미덕
-관계(關係)는 곧 관리(管理)다
-‘언어의 온도’에서 오는 시너지(Synergy)
-잘 지킨 질서 아름답지만, 그렇지 않으면 궤변(詭辯)일 뿐
-바라보는 관점(view point)을 바꾸는 용기
-목적에 따라 객관성(Objectivity)과 타이밍(Timing)은 중요하다
-서비스의 가치 기준은 존중(尊重)
-행복(幸福)은 건전한 사회적 관계에서…
-MZ세대의 ‘공감 능력’은 ‘소통의 실력’이다
-한계성의 극치에 달하는 SNS(인간관계 연결망)
-나로의 여행(Mind Control), 알아차림
-필요한 문제의식(問題意識)
-감정(感精) 청소
-진정한 친구
-번아웃(Burn out)으로 갖는 ‘자아 성찰’
-사회적인 성격과 내적 성격 사이
-즉흥적(卽興的) 사고(思考)와 임기응변(臨機應變)
-‘참견(參見)’과 ‘참여(參與)’의 ‘낄낄 빠빠’
-우리는 ‘그렇구나’의 감정(여유)을 써야 한다
-우울증 전성시대
-마스크에 가려진 어른들의 표정 ‘코로나19’ 시대
-안전 불감증 팬데믹(Pandemic) 시대일 수도
-가정의 달 5월 ‘코로나 상황’이니 이번엔 ****갈게요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
2부 가려운 곳
-나는 사고(思考)가 개념적(槪念的)인 사람인가?
-말단 공무원(公務員)은 재량이 없나요?
-이른 지방분권에 따른 ‘협치(協治)’라는 이름의 ‘풀뿌리민주주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겐 ‘넘사벽’인 지역 문화행사
-‘관심(關心)’과 ‘참여(參與)’ 사이
-지자체의 지원금이 목적인가요?
-잠재적 성범죄자
-후원에도 존재하는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
-2023 계묘년(癸卯年) ‘어서 와’
-적당한 시기(접점·Moment of truth)
-이권(利權)에 방황하는 ‘기능(機能)’
-국민신문고의 기능(機能)
-우리는 없고 너, 나만 있는 조직(組織) 아닌 관계
-참견(參見)과 참여(參與)의 미묘한 경계
-오송 지하차도 참사(慘事) 희생자들의 명복(冥福)을 빕니다
-소통(communication)이 필요한 주민자치
-관계에서만 빛이 나는 참여의식(參與意識)
-하기 좋은 말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3부 불편한 의자
-지금 대한민국은 비속어(卑俗語) 천지
-변화(變化)를 하려거든 상대(相對)를 읽어라
-정해진 것처럼 등장하는 평지돌출(平地突出)
-팬데믹 시대와 대선 그리고 ‘시작’이라는 희망 촉진
-듣는 이도 하는 이도 품위 없게 하는 비속어(卑俗語)
-누가 되도 같을 거라면 내가 한 선택에 후회를…
-승리(勝利)와 패배(敗北)로 표현되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가을 들녘의 풍성함’이 ‘현수막 공해’로 방해받고 있다
-유구무언(有口無言)과 함구무언(緘口無言) 사이
-시민의 관심의 선택(選擇)은 ‘도시 성장의 촉진제’
-자리에서 느껴지는 공백(空白)의 여운(餘韻)
-꼬꼬무 잼버리 사태(꼬리에 꼬리를 무는 새만금 잼버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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