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도서명:이제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저자/출판사:김사랑/미다스북스
쪽수:264쪽
출판일:2023-12-19
ISBN:9791169104173
목차
프롤로그 - 의사에서 암 환자 보호자가 되다
1장. 의사 가운, 잠시 벗어두겠습니다!
백수가 되어 비로소 찾은 행복
내가 일을 하지 않는 이유
인생에는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학습된 외향형 인간의 고충
내가 사랑하는 공간, 나의 집
타고난 아침형 인간도 출근을 위한 아침은 괴롭다
2장. 백수 일상 - 백수지만 알찬 인생!
애 없이 개만 키우는 여자
내 강아지, 뽀기
폭우를 뚫고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백수 인생의 큰 기쁨 - 수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방송하는 의사 - 완(完) 백수는 아니고 반(半) 백수 정도 됩니다
무료 상담은 거절합니다!
처치곤란 자몽! 널 어쩌면 좋니?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로 얻은 깨달음
우리 동네 패션 테러리스트
서울특별시 경계경보 발령!
백수의 특권 - 책 읽을 시간이 충분합니다
3장. 가족, 그 애증의 역사
조카의 멀미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내가 원하는 모양의 사랑을 줄 순 없는 건가요?
언니 Part.1 - 가족, 그 애증의 역사
언니 Part.2 - 내가 기억하는 그날의 사건은 이렇다
현실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
엄마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엄마와 나의 적정 거리
나는 그때 왜 락스를 마셨을까?
4장. 위로가 되는 관계들
오랜만에 챙겨보는 남편의 생일
의사보다는 의사 부인!
시댁 때문에 시금치를 ****먹는다고? 저는 시금치를 좋아합니다!
윤 언니의 결혼식
나의 환자A 이야기
너는 왜 공감하지 못하는 나를 공감하지 못해?
군대 VS 인턴 - 다시 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월드컵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J 이모는 외숙모
고개 드는 감정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5장. 우리 모두는 예비 환자
운동하기 싫은 나의 핑계로 들리나요?
보험금, 영영 탈 일 없기를!
서울에 자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수영장에 수영복 가져가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수영장 체중계의 진실
제 머리숱이 부러우신가요?
매달 어김없이 돌아오는 당신, 감사합니다!
의사이자 영양사가 잘 먹고 잘 사는 법!
6장. 다시 요즘,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별 다른 걱정 없다!
이번 생에 신용불량자가 되더라도 기억을 못합니다
고통 Part.1 - 기다림의 고통
고통 Part.2
행복 - 암 환자와 가족의 삶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에필로그 - 다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