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것들에게 바치는 경배

도서명:둥근 것들에게 바치는 경배
저자/출판사:지연희 , 백미숙 , 박하영 , 탁현미 , 임정남 ,/코드미디어
쪽수:288쪽
출판일:2023-08-14
ISBN:9791189690953
목차
지연희 010 햇살 / 기억을 몰고와 / 입적 / 무심천 / 가여움
사공정숙 016 창밖의 12월 / 둥근 것들에게 바치는 경배 / 수서역에서 / 벚꽃 핀 날 / 관촉사에서
박하영 024 장미가 피어나는 계절 / 바람의 언덕 / 물의 정원 / 안경을 쓰고 내다본 세상 / 연주자의 손
장의순 032 감자의 말 / 매미의 웃음소리 / 맥문동 이야기 / 건망증 / 불개미에게 보시
백미숙 038 탄소중립을 위하여 / 서쪽으로 가는 길 / 삶의 무게 / 굴렁쇠처럼 / 골다공증
한윤희 047 여기, 저기 / 겨울, 하얀 멀미 / 물방울의 행로 / 도시의 가장자리에 몰린 / 당신의 방
최정우 053 포도
김태실 056 그래도, 창문 / 비누 / 흙 / 접시 / 고들빼기
박서양 064 무제 / 두 사람 / 간이역 / 완벽한 미각을 위하여 / 아야
전옥수 070 저녁나절 / 그래서 참 다행이다 / 백내장 / 캐리어 / 세월을 씻어내다
양숙영 077 무상이라 / 마음앓이 / 상처 / 순간과 순간 / 오월 어느 날
임정남 083 가을 향기 / 이 층 버스를 타고 / 어두운 생각 / 머뭇거리다가 / 감꽃이 떨어질 때면
유 정 091 달콤함을 숙성 중 / 작약꽃 앞에서 / 세시화 / 황금 잉어의 꿈 / 지워지는 것들의 눈물
홍승애 098 어느 휴일, 오후 / 다시 봄 / 쉼 / 너를 보내며, 타미 / 이별의 변주곡
엄영란 107 노잣돈 한 푼 / 안개 핀 들길 / 살아 있는 무덤 / 들의 축제 / 칼랑코에꽃의 변신
김좌영 114 길 없는 길 / 가을 낙엽 / 고마운 사람 / 한生 / 하늘 편지
김옥남 120 숲으로 간다 / 네 자매 / 갇힌 사람들 / 종착역은 가까워지는데 / 후회
이영희 127 추억 / 저 ****을 어쩔 거냐 / 그 연 어디로 갔을까 / 주름진 그늘이 앓고 있다 / 듣고 싶은 말
박옥임 137 어느 할머니의 봄날 / 살아보니 / 어둠에 갇혀 / 슬픔이 방황할 때 / 불면증
부성철 142 꿈 / 국민학교 앞에서 / 지나간다 / 말 말 말 / 십팔번
이 춘 149 낙화 후에 / 만가 / 철쭉 / 장미원 산책 / 저문 해변
김용구 155 그리운 고향 소묘 / 노년의 발자취 / 조병화 문학관을 찾아서 / 49회 나자로의 날 / 신비
김복순 161 가슴 물결이 일렁일 때 / 날 부르는 곳 / 보이지 않아도 / 울어도 / 찬바람 틈새로 들어오던 날
이주현 168 미풍 / 멈춰버린 공간 / 빛바랜 그림자 / 순간 실수 / 광 속에 찾아온 햇살
심웅석 174 기다리다가 / 날개 / 지워지는 / 꿈속의 詩 / 뭣이 중헌디
윤복선 180 마지막 출근길 / 그래서 기다린다 / 꽃 속에 숨어있는 말 / 어느 하루 / 어머니의 세월
이중환 187 고엽 / 묵언 / 그늘진 초상 / 들풀 / 오늘도 어제처럼
황혜란 193 풀꽃 / 하늬바람 / 그믐달 / 네 잎 클로버 / 작가 김홍신
손거울 199 너와 나 / 폐교 앞에 서서 / 흙탕물 / 배추 모종 / 참꽃
안일균 207 벽걸이 시계 / 신두리 사구 / 문고리 / 오래된 선풍기 / 손칼국수
김지****214 나무 / 사람들 / 오후 / 정의 3 / 죽음의 강
윤문순 221 빈 둥지 / 알 수 없어요 / 밤바다 / 이사하는 날 / 슬픔의 무게
김선수 227 꽃은 해마다 새롭고 / 봄의 창틀 / 봄의 촛농이 흘러내리는 / 옛 사랑 / 목련이 피는 밤
김덕희 233 쓸쓸한 길 / 외치다 / 주먹밥
안윤자 237 설날 아침 / 무채색 연정 / 거기는 / 작은 보시 / 시월에는
황의형 244 별리 / 비가 내린다 / 잊을 수 없는 미소 / 장미꽃 / 흔들리는 오후
임복주 250 겨울 홍매화 / 겨울 속으로 / 오래된 친구/ 현대미술의 모더니즘 / 함박눈 오는 날
태 라 257 문어에게 묻는다 / 꽃물 밭 위에서 / 허전한 / 어제처럼 / 두 여자
송은정 266 잠시 / 막장 / 책을 마시며 / 초록 궁전 / 가리비의 날개
김경미 275 회색 코뿔소 / 연꽃이 피었다 / 햇살등 / 엄지발가락 / 창작열
이유숙 281 그냥 / 난입 / 담쟁이 넝쿨 / 밤이 살아야 / 앤틱한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