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언니, 우리 통영 가요 > 한국시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언니, 우리 통영 가요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걷는사람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걷는사람
시중가격 12,000원
판매가격 12,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언니, 우리 통영 가요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언니, 우리 통영 가요

    9791192333687.jpg

    도서명:언니, 우리 통영 가요
    저자/출판사:조명희/걷는사람
    쪽수:144쪽
    출판일:2023-02-28
    ISBN:9791192333687

    목차
    1부 치마에서 도깨비바늘을 떼 주던 사람

    미란이
    입춘
    삭히지 않은
    도로 폭 좁아짐
    가파도
    쟈가 갸
    천등
    망해사
    80A
    팝콘
    번개탄
    산딸기는 떨어져도 그만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2부 남녘은 많은 핑계가 따뜻해지는 곳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스라이
    부족
    월령리
    ****
    독수리 오형제
    하나 마나 바나나
    땅끝 해안도로
    압록
    이치
    잠깐만
    되돌아온 말
    이이불이
    폭탄세일
    내변산
    자서전
    스프링은 스프링

    3부 생선이 비린 맛 빼면 뭐 있나
    #2580#
    간혹
    통갈치조림
    도다리쑥국
    광명역
    카공족
    용도 변경
    꽃문살
    파문
    인경이가 신호등을 건넌다
    닮았대요
    하마터면
    고군산 군도
    다육 식물
    돌비 서라운드

    4부 봄이 오려면 얼마나 걸려?
    배달의 민족
    대처 방법
    쌍무지개 차차차
    꽃차는 잘 받았습니다만
    회복
    삼례
    바글바글
    음악 분수쇼
    18
    일요일엔 믿고 싶었다
    3분 미역국
    테트라포드
    사랑합니다
    조강지처

    해설
    유머로 자신을 바로 세우는 시인
    -조성국(시인)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경기책방 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미꽃길 157-161
사업자 등록번호 682960126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1-경기파주-1335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오주봉

Copyright © 2001-2013 경기책방.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