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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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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빅피시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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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9791194033127.jpg

    도서명: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저자/출판사:이주윤/빅피시
    쪽수:316쪽
    출판일:2024-08-07
    ISBN:9791194033127

    목차
    [프롤로그] 아름다운 문장에서 힘을 얻고, 다시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기까지

    PART 1.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비결

    무엇보다 ‘나’를 드러내야 하는 이유 _개인의 경험을 넘어 공감으로
    [001] 문유석 에세이, 《쾌락독서》
    [002] 최은영 소설, 《내게 무해한 사람》
    [003] 헤르만 헤세 소설, 《클라인과 바그너》
    [004] 슬로보트 에세이, 《고르고르 인생관》
    [005] 기형도 시, 〈엄마 걱정〉
    [006] 정지음 에세이,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007] 서유미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

    단 한 사람을 위해 쓰는 글 _누구에게, 왜 써야 할까?
    [008] 보니 가머스 소설,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009] 이다혜 에세이,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010] 앙투****드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
    [011] 강원국 에세이, 《대통령의 글쓰기》
    [012] 원도 에세이, 《아무튼, 언니》
    [013] 스티브 잡스 연설문,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사〉
    [014] 가키야 미우 소설, 《이제 이혼합니다》

    읽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_다양한 어휘, 생생한 묘사와 비유 활용하기
    [015] 신경숙 소설, 《외딴방》
    [016] 은희경 소설, 《새의 선물》
    [017] 이제니 시, 〈하얗게 탄 숲〉
    [018] 박경리 소설, 《토지》
    [019] 현진건 소설, 《운수 좋은 날》
    [020] 프란츠 카프카 소설, 《변신》
    [021] 백석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쓰고 싶은 글의 분위기를 상상할 것 _분위기를 정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022] 앙투****드 생텍쥐페리 소설, 《애린 왕자》
    [023] 최은영 소설, 《쇼코의 미소》
    [024] 황인찬 시, 〈무화과 숲〉
    [025] 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026] 오정희 소설, 〈겨울 뜸부기〉
    [027] 전혜린 에세이,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028] 김승옥 소설, 《서울, 1964년 겨울》
    [029] 오 헨리 소설, 《마지막 잎새》

    있어도 괜찮을 말, 없어도 좋을 말 _과도한 표현을 줄이고 어색한 문장 고치는 법
    [030] 이태준 에세이, 《문장강화》
    [031] 스티븐 킹 에세이, 《유혹하는 글쓰기》
    [032] 이성복 시론, 《무한화서》
    [033]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 《산문선》
    [034] 은유 에세이, 《쓰기의 말들》

    PART 2. 첫 문장을 쓰기 위한 준비

    어떻게든 쓰다 보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_글쓰기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035] 김유리 소설, 〈A, B, C, A, A, A〉
    [036] 이다혜 에세이, 《퇴근길의 마음》
    [037] 신경숙 소설, 〈봄밤〉
    [038] 루이스 캐럴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39] 유진 오닐 희곡, 《밤으로의 긴 여로》
    [040] 김형수 에세이,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041] 마광수 시, 〈별것도 아닌 인생이〉

    마음을 스친 모든 것은 글이 된다 _일상에서 가까운 것부터 먼 것까지 글감 찾기
    [042] 한수희 에세이, 〈맥시팬티의 신세계〉
    [043] 박완서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044] 박혜란 에세이, 《나는 맘 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045] 윤동주 동시, 〈참새〉
    [046]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소설, 《백년의 고독》
    [047] 다자이 오사무 소설, 《잎》
    [048] 이정림 에세이, 〈큰바람은 비껴가고〉

    어려운 단어 없이도 좋은 문장 _나만의 문장 규칙과 루틴 만들기
    [049] 강신재 소설, 《젊은 느티나무》
    [050] 박종인 에세이, 《기자의 글쓰기》
    [051] 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
    [052] 김애란 에세이, 《잊기 좋은 이름》
    [053] 파블로 네루다 시, 〈시〉
    [054] 김소월 시, 〈등불과 마주 앉아 있으려면〉

    PART 3. 꾸준히, 잘 쓰기 위한 루틴

    글을 쓸 시간이 없다면, 한 줄 일기라도 _한 문장을 한 편의 글로 발전시키기
    [055] 문보영 에세이, 《일기시대》
    [056] 김연수 에세이, 《소설가의 일》
    [057] 안네 프랑크 에세이, 《안네의 일기》
    [058]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에세이, 《월든》
    [059] 이태준 에세이, 《문장강화》
    [060] 아반 투르게네프 시, 〈산문시〉

    처음 쓴 글은 하루 묵힐 것 _고칠수록 나아지는 퇴고의 힘
    [061] 윤오영 에세이, 〈방망이 깎던 노인〉
    [062] 권상진 시, 〈퇴고〉
    [063]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064] 빈센트 반 고흐 서간문, 〈테오에게〉
    [065] 김점선 에세이,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게 힘이 되는 글쓰기 루틴 _그 누구보다 나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
    [066] 은유 에세이, 《글쓰기의 최전선》
    [067] 알랭 드 보통 에세이, 《불안》
    [068] 박완서 에세이, 《나를 닮은 목소리로》
    [069] 강원국 에세이, 《대통령의 글쓰기》
    [070] 김지연 소설, 《마음에 없는 소리》
    [07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에세이, 《산책》
    [072] 헤르만 헤세 소설, 《데미안》

    이 모든 것을 무시해도 좋으니 일단 쓴다 _글쓰기 매너리즘에 대처하는 법
    [073] 박태원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074] 박성우 시, 〈봄, 가지를 꺾다〉
    [075] 장자, 《장자》
    [076] 바버라 애버크롬비 에세이, 《작가의 시작》
    [077] 아고타 크리스토프 소설, 《문맹》
    [078] 폴 오스터 소설, 《달의 궁전》
    [079] 다자이 오사무 에세이, 《잎》

    PART 4. 몇 년이 지나도 좋은 글의 비밀

    좋은 교훈 따위 없어도 괜찮다 _손과 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080] 전광용 소설, 《꺼삐딴 리》
    [081] 진은영 시, 〈가족〉
    [082] 백수린 소설, 《눈부신 안부》
    [083] 마리아 릴케 시, 〈인생〉
    [084] 앙투****드 생텍쥐페리 소설, 《인간의 대지》

    평범한 일상을 오직 나만의 시각으로 _다양한 단어를 조합하며 낯설게 표현하기
    [085] 이성복 시론, 《불화하는 말들》
    [086] 황현산 에세이, 《밤은 선생이다》
    [087]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088] 노자영 서간문, 〈영원한 이별〉
    [089] 최승자 시, 〈올여름의 인생 공부〉

    짧을수록 강렬한 단문의 힘 _욕심을 덜고 시간을 아끼는 도구
    [090]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091] 박경종 시, 〈왜가리〉
    [092] 조지 오웰 소설, 《동물 농장》
    [093] 이상 에세이, 〈권태〉
    [094] 노자, 《도덕경》
    [095] 알베르 카뮈 소설, 《이방인》

    시작만큼이나 중요한 글의 마무리 _안정감과 여운을 주는 수미상관의 맛
    [096] 양귀자 소설, 《모순》
    [097] 한용운 시, 〈나룻배와 행인〉
    [098] 레프 톨스토이 소설, 《부활》
    [099] 랜터 윌슨 스미스 시, 〈이 또한 지나가리라〉
    [100] 홍인혜 에세이, 《고르고 고른 말》

    [부록 1] 쓸 때마다 헷갈리는 문장 부호 사용법
    [부록 2] 자주 틀리는 맞춤법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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