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도서명: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저자/출판사:박지은/북스고
쪽수:292쪽
출판일:2024-05-27
ISBN:9791167600691
목차
프롤로그 - 치매 엄마와 함께 살아가려면
1_엄마가 치매라니
첫 번째 이야기 · 엄마는 결벽증이었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를 초기에 발견하는 방법
두 번째 이야기 · 시간과 공간의 이동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의 흔한 증상과 대처 방법
세 번째 이야기 · 제발 가만히 좀 있어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 환자를 대하는 태도
네 번째 이야기 · 엄마 덕에 둘째가 생겼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 환자를 위한 환경 조성
다섯 번째 이야기 · 엄마를 울렸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 환자의 고집스러운 행동 대처
여섯 번째 이야기 · 사람을 찾습니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2_요양원에 가야 해?
첫 번째 이야기 · 장애도 증명해야 한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장기요양등급 및 신청 방법
두 번째 이야기 · 엄마, 유치원 가자
| 치매 돌봄 가이드 | 주간보호센터 찾는 방법과 선택 기준
세 번째 이야기 · 요양보호사가 훔쳐 갔나 봐
| 치매 돌봄 가이드 | 요양보호사 이용 정보와 대처
네 번째 이야기 · 찹쌀도넛과 군고구마
| 치매 돌봄 가이드 | 요양시설 입소 시기와 시설 알아보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엄마를 입양시키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요양시설 선택 기준
3_나와 엄마에게 남은 시간
첫 번째 이야기 · 돌아갈 집이 없어졌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요양시설 입소 전 챙길 것
두 번째 이야기 · 삶의 흔적이 사라져 간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 환자의 인간관계 유지 및 정리
세 번째 이야기 · 결국은 똥을 쌌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 환자의 배변 문제
네 번째 이야기 ·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사이
| 치매 돌봄 가이드 |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
다섯 번째 이야기 · 미운 네 살에서 예쁜 세 살이 되었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비약물요법
4_엄마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첫 번째 이야기 · 치매에 걸려도 엄마다
두 번째 이야기 · 여자가 신랑 밥도 ****챙겨 주고
세 번째 이야기 · 예쁜 치매라는 말이 싫다
네 번째 이야기 ·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5_나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첫 번째 이야기 · 사진 찍으면 100원!
두 번째 이야기 · 기억이 ****나면****을 먹으라고?
세 번째 이야기 · 집 비밀번호를 잊어 버렸다
네 번째 이야기 · 엄마의 뒷모습에서 나를 발견할까 봐 무섭다
| 치매 돌봄 가이드 | 젊을 때부터 관리해야 하는 치매 예방법
에피소드 - 엄마의 일기장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