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로 떠난 중남미 여행

도서명:주짓수로 떠난 중남미 여행
저자/출판사:페티/미다스북스
쪽수:232쪽
출판일:2024-08-19
ISBN:9791169107525
목차
프롤로그
- 중남미 주짓수 여행이라고?
- 안정적인 울타리 벗어나기
part 1. 겁도 없이 홀로 뛰어들다 (멕시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파나마)
- 무계획, 뒤죽박죽 남미 여행 루트
- 멕시코에서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 날
- 과테말라에서 한인 카페라니
- 공항에서 모르는 사람 짐을 맡아 줘도 될까?
- 코스타리카에서는 뭘 해야 할까?
- 자랑스러운 국적이란?
- 내가 상상하던 파나마는 이렇지 않았는데…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1. 멕시코 몬테레이〉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2. 과테말라 안티구아〉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3.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4. 파나마 파나마시티〉
part 2. 나만 조급한 거 아니지?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 첫 남미, 볼리비아 12시간 절망적인 버스 여행
- 내겐 귀인 같은 볼리비아 동행을 찾다
- 남들이 좋다는 건, 내게도 좋을까?
- 사진 한 장에 매료된 볼리비아 여행지
- 결국 ‘남의 경험’이 아닌 ‘나의 경험’
- 볼리비아에서 아르헨티나 육로 국경 넘기
- 아르헨티나 살타행 5분 지난 버스 티켓
- 아르헨티나에서 번호 따인 썰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5. 볼리비아 수크레〉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6. 볼리비아 코차밤바〉
part 3. 낭만을 찾으러 가다 (브라질, 페루)
- 브라질 30시간 버스 타 봤어?
- 주짓떼로라면 한 번쯤, 브라질
- 기다림이 일상인 나라
- 남미 하면 고산병이지
- 아빠는 슈퍼맨이야
- 지극히 주관적인 인종차별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7.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1편〉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8.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편〉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9. 페루 쿠스코〉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10. 페루 리마〉
part 4. 우리 모두 이상 하나씩은 갖고 있잖아? (콜롬비아)
- 콜롬비아를 선택한 이유
- 외국에서 아프면 서럽다던데
- 이기거나 배우거나
- 스탠드업 코미디 근데 ‘스페인어’를 곁들인
- ****왕의 나라, 콜롬비아 치안?
- 콜롬비아 하루 2만 원 살기
- 다치는 것이 일상이던 어느 날
- 시합이 주는 매력
- 이번엔 손가락이 말썽이다
- 시합 하루 전까지 고민하다
- 칼리 주짓수 대회 D-day
- 칼리 주짓수 대회 출전 1 : 실전은 연습처럼
- 칼리 주짓수 대회 출전 2 : 괜찮은 척하기
- 두 번째 주짓수 대회를 마치고 난 후기
- 늘 익숙하지 않은 헤어짐
- 콜롬비아에서 블루벨트 승급
- 곧 다시 돌아올게, Hasta pronto!
- 콜롬비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중남미 주짓수 도장 깨기 11. 콜롬비아 메데진〉
에필로그
- 주짓수와 함께한 중남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