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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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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빈티지하우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빈티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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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9791189249960.jpg

    도서명: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저자/출판사:신인철/빈티지하우스
    쪽수:319쪽
    출판일:2025-01-31
    ISBN:9791189249960

    목차
    Prologue
    최고의 인재들은
    지난 주말 어디에 있었을까?

    Part 1.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으로 일할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첫 번째 미술관 : 셜록 홈즈 박물관
    미술관은 만드는 사람의 마음대로 만들어진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아무도 살지 않는 곳 / 스토리로 딴 주머니를 차고 있는 운동장 / 위기의 나이키를 살려낸 유명한 스토리

    두 번째 미술관 : 프라도 미술관
    최고의 걸작도 결국은 연필 데상 한 줄로 시작되었다
    싸구려 옷 장사가 불 지핀 스페인 패션의 부활 / 화끈하게 위대하게, 프라도와 사라 / 탄탄한 기본기가 만들어낸 서양판 호접지몽 / 〈시녀들〉이 진정 가치 있는 이유

    세 번째 미술관 : 모리 미술관
    소장품 하나 없이도 최고의 미술관은 만들어진다
    일본에서 만난 툭툭 또는 쎄움 / 우연히 마주친 신세계 / 모리, 빌림의 미학으로 최고가 되다 / 승자가 된 빌림의 대가들

    네 번째 미술관 : 차트라파티 시바지 미술관
    더 많은 물감을 섞을수록 세상을 더 제대로 그려낼 수 있다
    인도를 사랑한, 인도인이 사랑한 왕자 / 인도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 /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경청으로 만들어진 영웅

    Part 2.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누구와 일할까?

    누구와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다섯 번째 미술관 : 피나코텍 삼형제
    미술관의 가장 소중한 관람객은 우리 눈앞의 그분이 아닐 수도 있다
    난형난제! 독일 예술의 보고, 피나코텍 삼형제 / 위대한 예술가를 만들어낸 더럽고 추한 손 / 사업의 성패는 누가 좌우하는가? / 이길 사람을 찾을 것인가? 이기게 해줄 사람을 찾을 것인가?

    여섯 번째 미술관 : 두바이 박물관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미술관을 사랑하는 관람객은 없다
    두바이의 극적인 몰락과 부활 / 국민 없는 두바이, 박물관이 나서다 / 볼 것 없이 볼만한 박물관을 만들어낸 사람들 / 사랑하면 보이는 것

    일곱 번째 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
    미술관에는 모나리자보다도 귀한 사람들이 있다
    모나리자가 파업을 하다? / 오래된 숙제, 사람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방 공무원 / 루브르, 역시 사람이 만들다

    여덟 번째 미술관 : 간송 미술관
    사람이 찾지 않는 미술관은 미술품도 찾지 않는다
    경성을 떠들썩하게 만든 물병 하나 / 경성과 오사카를 오가며 벌어진 혈전 / 프랑스에서 온 장작 장수에게서 사들인 집 / 조선에서 가장 잘 속아 넘어가는 수집가 / 빽빽한 나무에는 새들이 앉아 노래하지 못한다

    Part 3.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일할까?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아홉 번째 미술관 : 대영 박물관
    최고의 미술관에는 승자도 그렇다고 패자도 없다
    악한들이 만들어낸 착한 박물관 / 영국이 없는 영국의 대영 박물관 / 타협과 협상의 정치학교 대영 박물관 / 유럽에서 가장 야만스러운 신사 / 미국인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 영국인들 / 기업의 성공과 실패는 승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열 번째 미술관 : 오르세 미술관
    미술관에서 모두가 제대로 관람하려면 누구도 제대로 관람해서는 ****된다
    다툼을 자주 불러일으키는 기차역 / 불순한 의도로 망쳐버린 리뉴얼 공사 / 세기의 천재도 풀지 못한 의견 대립 / 경영자의 숙명, 모순경영 / 모순경영이 만들어낸 근현대 미술의 보고 / 오른손이냐 왼손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열한 번째 미술관 : 브레라 미술관
    멋진 미술관은 처음 관람객을 최후의 관람객인 것처럼 맞이한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키스 / 찰나의 절박함이 가른 중요한 차이 / 경영자가 놓쳐서는 ****될, 진실의 순간 / 모든 삶에, 결정적 순간

    열두 번째 미술관 : 무하 미술관
    유명한 걸작들만 전시한 미술관은 망한다
    사라진 화가들의 영화 / 모든 것을 그려낸 사나이, 모든 것을 다 만드는 회사 / 몰락한 문어들 vs. 성공한 문어들 / 정답은 없다

    Part 4.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디에서 일할까?

    어디에서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열세 번째 미술관 : 말레이시아 해양 박물관
    그림을 그리려면 화실에 가야하고 걸작을 만나려면 미술관에 가야한다
    바다를 지배한 위대한 환관 / 진짜 왕이 되고 싶었던 해적왕 / 인도양을 호령한 한국인 경영자 / 회의하는 곳이 회의실이고, 회장이 있는 곳이 회장실이다 / 현대 리더가 발휘해야 할 최고의 덕목, 어슬렁거림

    열네 번째 미술관 : 루이지애나 근대 미술관
    붓을 드는 곳이 작업실이 되고 곧 미술관이 된다
    실망감으로 찾았다가 깜짝 놀라서 돌아오는 곳 / 덴마크 최고의 박애주의자였던 사냥꾼 / 공간 자체가 예술이 된, 공간 / 예술을 보거나, 혹은 예술이 되거나

    열다섯 번째 미술관 : 우피치 미술관
    나무 꼭대기에 열린 사과가 맛있는 걸 아는 사람만이 훌륭한 화가가 된다
    들어서기 힘겨웠던 3개의 문 / 때로는, 열린 문보다 닫힌 문이 더 매력적이다 / 고객의 심리적 저항을 유발하라 /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복도

    열여섯 번째 미술관 :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
    낮은 곳에 걸어놓으면 더 멋져 보이는 작품이 있다
    우리 임금님은 못 말려 / 불같은 왕을 사로잡은 여인 / 왕비에게 바쳐진 스페인 예술 최고의 헌사 / 최고의 리더이자 팔로워였던 왕비와 미술가 / 리더십의 빈자리에 들어선 또 다른 리더십 / 머무르는 자리를 생각하지 않는다,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한다

    Part 5.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위해 일할까?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열일곱 번째 미술관 : 미국 자연사 박물관
    미술관은 망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살아있는 박물관 /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없이 성장하리라 / 사라진 기업들 / 여왕의 함정으로부터 탈출하라 /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

    열여덟 번째 미술관 : 오쿠라슈고칸
    공부하는 미술관만이 살아남는다
    삼성을 만들어낸, 한 겨울날의 사색 / 대한민국 호텔의 롤모델이 되었던 호텔 / 남의 보물로 생색낸 이의 말로 / 못 배워먹어서 망한 사람들 / 미술관도 기업도 배워야 산다

    열아홉 번째 미술관 :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
    제값을 주고 그림을 사들인 미술관이 오래간다
    강철의 부녀, 아버지의 고집 / 강철의 부녀, 딸의 고집 / 개인에 대한 욕망을 예술에 대한 욕구로 승화시키다 / 목숨을 걸고 예술품을 긁어모은 엽기적인 컬렉터 / 세기의 명작이 그녀만을 찾는 이유 / 변하지 않는, 생존의 법칙

    스무 번째 미술관 : 폴디 페촐리 미술관
    한 번을 보여주더라도 폼나게 보여주는 미술관이 성공한다
    억울한 선의 /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자선사업가 / 전쟁 덕분에 오히려 기회를 잡은 미술관 / 베풀고도 욕먹지 않으려면 고민해야 하는 것 / 정승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써야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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