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도서명: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저자/출판사:백종근/해드림출판사
쪽수:304쪽
출판일:2023-07-31
ISBN:9791156345473
목차
저자 서문 | 4
들어가며 | 7
나가며 | 296
제1부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마 9:9)
제1장 하위렴의 고향 켄터키
서부로 가는 관문 22
남북전쟁과 켄터키 23
출생과 성장 26
모교회 레바논장로교회 29
제2장 선교사가 되기까지
의사가 되기로 마음 먹다 32
대학가를 휩쓸었던 학생자원운동(SVM) 33
의과대학을 자퇴하고 신학교로 34
버지니아 유니온신학교 35
개척선교사들의 내한 여정 37
조선 선교의 교두보 ‘딕시(Dixie)’ 40
제3장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으로(1896)
하위렴 선교사 조선에 오다 44
북장로교 선교부와 의료사역 협력 50
호남선교를 시작하다 51
선교지를 전남 지역까지 확대하다 52
제2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마 28:19)
제4장 풍남문(豊南門)의 성곽길을 따라(1896~1904)
농민항쟁에 스러진 함성을 껴안고 56
전주지부에 합류하다 60
데이비스와 결혼(1898) 62
1차 안식년(1899~1900) 69
데이비스와 함께 복음사역에 전념하다 70
신흥학교의 설립 74
스테이션 조성사역 80
아내 데이비스의 죽음 82
제5장 탁류의 선창(船倉)에 복음의 닻을(1904~1908)
상처(喪妻)의 아픔을 딛고 군산으로 85
부임 당시 선교부의 상황 86
스테이션 조성공사를 마무리하다 90
팀 사역을 이끌다 91
구암(궁말)교회 당회장으로 94
순회전도 사역 95
개복교회/동련교회/고현교회/대붕암교회(제석교회)/
웅포교회/선리교회/황산교회/만자산교회
사경회와 지도자 수련 107
영명학교 사역 116
제6장 에드먼즈와의 운명적인 만남
북감리교 내한선교사 에드먼즈 119
도티(Susan A. Doty) 양의 소개로 만난 에드먼즈 125
2차 안식년(1908~1909)과 에드먼즈와의 재혼 127
제3부 땅끝까지 이르러(행 1:8)
제7장 남도에서 부르는 전도자의 송가(頌歌)(1909~1912)
유진 벨과 목포 선교지부 132
유진 벨의 후임으로 목포에 오다 136
양동교회에서의 협력 목회 136
백만인 구령 운동의 열풍 속으로 137
양동교회 재건축과 리더십 이양 140
스테이션 조성공사 144
순회사역 145
영흥학교 교장으로 사역하다 154
전라노회 창립에 참여하다(1911) 158
사경회 강사로 참여하다 160
순천 선교지부 개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161
제8장 선택의 갈림길에 서서
출산을 기뻐할 겨를도 없이 163
혼신을 다한 목포에서의 사역 165
아내의 신병 치료을 위해 귀국하다(1912) 173
몬트리트 선교사대회에 참석하다(1913/1914) 176
고비를 딛고 다시 한국으로(1915) 178
제4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마 16:18)
제9장 다시 금강을 따라 궁말 언덕에(1915~1918)
3차 안식년을 마치고 182
다시 군산으로(1915) 186
사역분담과 전문화 188
사경회(査經會)를 개최하다(1916) 197
전북노회 창립과 활약(1917. 10.) 201
전북지방 선교 25주년 기념행사(1917. 11.) 204
군산지역 선교 초기 역사를 갈무리하다 206
제10장 3·1 운동과 군산 선교지부(1919~1921)
군산 3·5 만세운동과 영명학교 223
영명학교 교장으로 사역하다(1919~1921) 224
일제의 간섭과 조선인 탄압에 대해 교단의 관심을 촉구하다 226
조선의 상황에 대한 교단의 반응 228
콜레라가 창궐하다 230
제5부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요 4:36)
제11장 황토의 들녘에서 추수꾼으로
순회사역에 매진하다 234
동련교회/송산리교회/옥곡교회/제석교회
왕골교회(초왕리교회)/고현교회/함열교회/두동교회
애너벨 니스벳 선교사를 추모하다(1920. 6.) 260
하위렴 선교사 내한 선교 25주년 기념행사(1921. 2. 18.) 263
교사 연수회 개최(1921. 3.) 266
제12장 만종(晩鐘)이 울리는 석양에 서서
세대교체가 일어나다 270
인돈 부부의 귀환 272
4차 안식년(1922. 7.~1924. 8.) 274
리더십의 이양을 촉구하다 275
해리 로디스의 군산 방문(1924) 277
안식년을 마치고(1924. 8.) 280
유진 벨의 사망 소식을 듣다(1925) 280
제6부 달려갈 길을 마치고(딤후 4:7)
제13장 하위렴을 추모(追慕)하며
32년 조선 선교사역을 마치다 285
세계주일학교연맹에 김중수를 추천하다 287
소천(1928. 7. 3.) 288
제14장 자녀들의 이야기
딸, 셀리나 해리슨(Margaret S. Harrison) 292
아들, 찰스 해리슨(Charles W. Harrison) 293
부록
연보(年譜)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