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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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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9791157956920.jpg

    도서명: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저자/출판사:프리드리히 니체/스타북스
    쪽수:336쪽
    출판일:2023-05-10
    ISBN:9791157956920

    목차
    머리말 | 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1. 삶의 철학
    생존경쟁은****자에게도 좋다 | 풍요로운 생을 살기 위한 활동적인 자극 | 어느 쪽이든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라 | 나는 병에서 하나의 철학도 얻었다 | 괴테는 자신의 살을 도려내지 않고도 시를 썼다 | 전시는 작품보다 주최자의 이름에 만족한다 | 자신을 양심적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아주 많다 | 40세를 넘기면 자서전을 쓸 권리가 주어질까? | 자비와 동정은 허무주의에서 태어난 것들이다 | 열정적인 인생의 여름, 봄 그리고 가을 | 말은 짧게 하고 의미는 깊게 하라 | 삶에 있어서 독립이란 강자만의 특권이다 | 숨는 것으로 만족하던 시대는 지났다 | 나는 뒤를 돌아보며 아득한 앞날을 헤아린다 | 혀를 늘어뜨린 개처럼 입맛을 다시지 말라 | 진리는 그대에게 진실을 속삭이지 않는다

    2. 흔들리는 양심
    인간의 양심은 스스로를 괴롭히는 발명자다 | 통치자는 국가에 유익한 교육만을 고집한다 | 금욕주의도 일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 국가의 발전과 소멸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 세계는 끝도 없이 계속해 변화한다 | 인간은 죄책감에서 벗어나고자 스스로를 학대한다 | 거부권은 나의 특권 중의 하나다 | 나의 고찰은 반시대적이다 | 하나의 신념에 매달린 자는 무법자가 되기 쉽다 | 어떤 정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세기가 필요할까? | 교만이 인류의 도덕을 깨닫게 했다

    3. 선악의 심판
    신앙으로 길들여진 인과성의 법칙 | 권력을 다스리는 내적 의지가 필요하다 | 인간의 선, 악, 그리고 권력 | 인간은 세계의 심판관인가? | 인간이 신의 영역을 만들어 신이라 부른다 | 인간의 동경은 그들이 구축한 세계를 파괴한다 | 소크라테스는 한마디로 천민이었다 | 인간은 결코 빛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 | 지혜란 자연에 거역하는 하나의 만행이다 | 인간은 교육을 통해 세뇌된다 | 칭찬은 양심의 가책이 없는 자를 만족시킬 뿐이다

    4. 사색의 감옥
    개인은 해석자로서 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있다 | 그들은 얼마나 불행한 만남인가! | 인간의 관점에서 본 매우 제한된 진리 | 나의 망치는 형상을 감금하고 있는 감옥을 내리친다 | 비판은 우리의 변덕에 의지하지 않는다 | 나는 그들을 결코 동정하지 않는다 | 허락되지 않은 모든 것들은 예외 없는 진리다 | 그대는 누구에게도 두려움을 주지 않았다 | 그리스인들은 오직 플라톤에게만 열광했다 | 그는 스스로 천둥을 잉태하고 있는 폭풍이다 |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샘물 | 자신을 빨아들이는 행위야말로 진정한 독서다 | 무조건적 확신을 바라는 마음은 유약한 영혼의 반증이다 | 이상을 전복시키는 것이 나의 임무다 | 고통은 항상 우리에게 원인을 묻는다 | 인간의 감정은****속할 수 없다 | 순수한 인식은 가끔씩 다가와 우리를 잠시 해방시켜 준다 | 사람들은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위해 살고 있다

    5. 아름다운 착각
    별들의 존재 목적은 생명의 잉태가 아닐까 | 일은 위대한 인간을 오해하게 만들 뿐이다 | 빛을 사랑하는 만큼 그림자를 사랑한다 | 위대한 예술가의 기준에 대한 착각 | 우리가 뒤집어쓴 가면 속에 숨겨진 환희의 절정 | 내 영혼은 사랑의 노래다 | 예술 작품에는 표현된 진실을 융화시킬 성질이 필요하다 | 모든 아름다움은 생식을 자극한다 | 신은 모든 세상을 너무도 아름답게 만들었다 | 인생이란 진정 황홀한 것이 아닌가! | 그녀에게 매혹당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다 | 가끔은 이곳에도 음악이 흐른다

    6. 존재의 가치
    거대하고 섬뜩한 그림자, 신은 죽었다 | 그들은 그렇게 믿고 버틴다 | 세상에 선과 악은 왜 존재하는가 | 그들은 늪에 빠진 이상주의자였다 | 방랑자에게 목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 추상적 표현을 남발하는 형편없는 예술가 |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람은 그림자처럼 보인다 | 상실이라는 치유 수단을 가진 인간의 존재 | 악취를 풍기는 것마다 지혜가 숨겨져 있다 | 조금씩 싸늘해짐을 다행스럽게 여긴다 | 인내와 규범에 매몰되어 몰락해 버린 개체들 | 삶을 창조하겠다는 것은 파멸이자 모욕이다 | 물질적 인간보다 도덕적 인간이 더 위험하다 | 나도 이젠 늙었지만 계속 배우고 있다 | 우리는 삶을 경멸하기 위해 영혼을 날조했다 | 하루의 반도 나를 위해 쓰지 못한다면 노예일 뿐이다 | 웃으며 자신을 내던지는 방법을 배우라

    7. 움직이는 권력
    예술적 수완은 혼돈과 반대되는 변화이다 | 영원히 생동하는 순진무구한 놀이 | 범죄자는 자기의 죄상이 밝혀지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 오류는 두려움의 피조물이다 | 비겁한 마법사를 물어뜯을 줄 알라 |****속된 시간이 도래할 때까지 성숙하라 | 대지와 인생은 아직 우리에겐 너무 무겁다 | 최초의 발견자는 멍청한 저 공상가였다 | 심판관이 되고자 하는 엄격한 조직가들 | 여성은 더 강한 자기애를 갖고 있다 | 권력에 대한 경의가 사라진 곳은 몰락한다

    8. 청춘의 고뇌
    특권이라는 명분으로 고뇌까지 떠넘기려 한다 | 인간은 한마디로 고뇌하는 동물이다 | 무덤까지 가져가려는 소유물들은 모두 헛되다 | 최상급의 여행자는 습득한 지혜를 활용하며 산다 | 그대들은 왜 이 작은 운명밖에 보지 못하는가 | 청춘의 자해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다 | 인생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빼앗아 갔다 | 인간은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자유로워지는가? | 사랑은 이별보다 변화를 더 두려워한다 | 순간의 어리석음으로 새로운 어리석음이 탄생한다

    9. 출렁이는 욕망
    육체와 영혼의 결합을 갈망하는 비굴함과 허영심 | 세 가지 착각에 천재들은 인생을 바쳤다 | 신에게 바친 제물은 우매한 인간의 무력함이다 | 예술가의 충동은 삶을 괴롭히는 탐욕이다 | 이상에만 매몰된 사람은 파멸할 수밖에 없다 | 현대인은 고민의 형식을 상실하고 품위를 잃었다 | 지나간 시간을 통해 자신의 불가침성을 확인한다 | 인간은 교활한 정신을 갖고 세상을 지배했다 | 불평등한 계급이 인간의 초월적 의미를 만들었다 | 굶주림, 성욕, 허영심의 이용이 통치의 핵심이다 | 너무 많은 경험에 시달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스스로를 교양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10. 소유와 사랑
    어느 한 시기까지는 인식에 이별을 고해야 한다 | 방랑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 나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복음의 사자가 되리라 | 나는 나를 닮은 한 종족을 만든다 | 그대들은 자신을 초월하여 창조할 수 없다 | 이 선한 의지만을 나의 증거로 삼을 것이다 | 소유와 사랑, 이것은 엄연히 다른 관념이다 | 최선의 행동은 늘 과잉된 사랑 속에서 빚어진다 | 살아남은 자들은 고통을 아픔이라 부르지 않는다 | 황혼은 오늘밤도 폭풍과 함께 출렁거린다 | 뿌리에 물을 주는 것이 교육이다 | 결혼은 하나가 되기 위한 두 사람의 의지다 | 파도를 거스를 때 비로소 풍요로운 자신을 느낀다 | 거만한 기쁨보다 작은 행복이 소중하다 | 삶이란 긴 죽음에 불과했다

    11. 고통 속의 환희
    비범한 사람들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받아들여야 할 문제들은 받아들여야 한다 | 민주주의는 전제적 지배자에게 면죄부가 될 뿐이다 | 정당이 내세운 가치를 공격하면 축출해 버린다 | 불안한 영혼은 불안을 뒤흔들 시간을 기다린다 | 인간은 공포를 길들여 지식을 탄생시켰다 | 그대의 눈동자는 짐승의 행복을 부러워하고 있다 | 어떤 사람들은 고통에서 환희를 맛보기도 한다

    12. 고귀한 본능
    본능과 이성은 선에 의해 신에게 이를 수 있다 | 낙원은 도처에 있고 또 아무 데도 없다 | 영혼이 영원하다는 신앙에 결정타를 먹여라 | 식이요법이란 고독, 단식, 성의 금기다 | 그대는 몇 해 전에 이 길을 지나간 적이 있다 | 인간은 불을 다스리며 철학적 문제의식을 경험했다 | 순결의 본능은 불필요한 신성에 집착한다 | 하늘이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만 보았더라면 | 고귀한 영혼은 자신을 경외한다 | 나의 이상에는 영혼의 개조 따윈 없다 | 선교는 비기독교적 정신을 바탕으로 행해졌다 | 신이 어디로 갔냐고? 우리가 신을 죽인 것이다 | 지상은 정치의 횡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의 삶은 분명 고귀했다 | 나의 가장 신성한 제물이 질식해 버렸다 | 불멸에 대한 학설을 나는 병이라고 정의한다 | 인간은 처참한 운명을 환각으로 바꿔놓았다

    13. 학문의 자유
    넓은 영역을 자유롭게 개척하라 | 목표는 항상 영원성을 내포한다 | 사회는 노동을 통해 안전해진다 | 무례한 행동으로 자신을 감추어 온 신의 사도 | 우리는 진정 인간인가 기계인가 | 혹독한 겨울에는 영리한 자들도 불신을 배운다 | 욕망이란 무엇인가? | 철학자가 위대한 인간으로 존재한 역사가 있는가? | 도덕이 본분을 잊고 인간을 지배하려 해선 ****된다 | 교만한 지식인은 논리적 역설을 자주 사용한다 | 냉철한 사람들을 믿지 마라 | 일의 과정을 즐기는 인간을 예술가라 한다 | 철학이 순수한 학문이라는 주장에 대항하라 | 느끼지 못하는 감각이 진정 자유일까? | 상처받은 인류는 새로운 철학자가 필요하다 | 학문은 철학을 향해 무분별한 독선을 강요하고 있다 | 사상가는 자아의 정체성을 타고나지 못한 부류이다 | 권리의 시작은 ‘관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4. 나를 찾아서
    번개와 뇌성 그리고 별빛도 시간이 필요하다 | 나는 그들을 뒤바뀐 불구자라고 부른다 | 고뇌의 몸부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 나의 의지는 비탈길에 촛불을 켜 놓았다 | 철학자는 미사여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 철학자의 긍지를 돈으로 살 수는 없다 | 보라! 저 괴물은 우리를 향해 울부짖고 있다 | 터무니없는 일을 당해도 축제처럼 즐길 것 | 얼음과 죽음의 저편에서 행복을 찾으라 | 학문의 요구에 의해 모든 이정표가 쓰러졌다 | 나의 발걸음은 훨씬 단단해졌다

    15. 예술가의 열정
    셰익스피어의 고뇌 | 베이컨의 자학 | 볼테르의 정신 | 호메로스의 정열 | 실러의 혼연일체 | 쇼펜하우어의 의지 | 칸트의 성공 | 도스토옙스키의 자극 | 헨델의 독창성 | 하이든의 선 | 베토벤의 순수 | 모차르트의 역동 | 슈베르트의 유산 | 바그너의 혁명 | 슈만의 낭만주의 | 쇼팽의 행복 | 멘델스존의 덕 | 예술가들은 허상을 보고 열광한다 | 예술은 인식하는 자를 구제한다 | 예술은 세상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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