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바루의 깊은 숲과 바다로부터

도서명:얀바루의 깊은 숲과 바다로부터
저자/출판사:메도루마 슌/소명출판
쪽수:470쪽
출판일:2023-08-31
ISBN:9791159058189
목차
추천의 말
2006년
오키나와전(戰)의 기억 | ‘치유의 섬’에서의 군사 강화 | 과거 반성 없는 기본법 ‘개정’ | 기지 문제와 지사 선거
2007년
방위성 승격-명심해야 할 것 | 이라크전, 우리도 당사자다 |
마음의 ‘병’ (상)-멀어지는 자립. 깊은 곳에서 폐퇴(廢頹) |
마음의 ‘병’ (하)-정부 의존 사고로부터의 탈각 | 땅을 기는 목소리와 내셔널리즘 |
야마토(일본)에 대한 경계심 | ‘복귀’ 35년째의 현실-무시되는 ‘구조적 모순’ |
규마(久間) 방위상 사임-전쟁 희생자를 둘러싼 양극화 | ‘류큐의 자치’란 무엇인가 |
‘집단자결(강제 집단사)’ 소송-일관된 위험한 목적 | 교과서 검정 문제-일본군 강제를 명확히 밝혀라 |
9ㆍ29 현민 집회-반복되지 않는 구조를 | 사실을 왜곡하는 고바**** 씨-‘군명’ 부정에 가족애 이용 |
전해지는 말 | 고바**** 요시노리 씨의 반론에 답한다-군명령ㆍ강제, 애매하게 / 주민에게 책임 전가하는 수법
2008년
‘관여’라는 표현의 위험성-사실을 뒤집는 사술 |
교과서 검정 문제에 대해-오에ㆍ이와나미 재판으로부터 보이는 것 | 기지 집중-도드라지는 비정상 |
‘의혹’-모호한 상태로는 용서되지 않고 | 오에ㆍ이와나미 재판을 방청하고-지금도 살아있는 황군의 논리 |
소외되는 북부-차별의 역사는 극복되었나 | 가해와 피해-문제시되는 이중성 |
3월 25일 사건-기억의 모호함 부각 | 우메자와 씨의 발언-큰 모순은 없다는 주장 |
미야히라 증언의 선전-‘후지오카 의견서’의 문제 | 샤하나 노보루 사후 100년-추구한 이론을 정치에 실천 |
‘자결’ 문제ㆍ후지오카 씨의 반론을 바로잡다-본부호의 보초 유무는 |
오에ㆍ이와나미 재판 항소심 판결-항소인 측의 주장, 완전히 파탄 | 가로막힌 장벽
2009년
지사 방미(訪美)-자립 시나리오 그릴 때 | 상의하달의 수직구조-‘옥쇄방침’의 강제력 |
헤노코 환경 평가-태풍철 조사 누락 | 고머니스트에게 고하다-속임수투성이인 우익선동가 |
유사=전쟁체제 구축-실태와 동떨어진 보도 | 천황 콜라주 작품 배제-위험한 ‘무사안일주의’ |
사탕수수 밭 | 정치가의 책임을 묻다-발언력의 저하 |
평화롭지 않은 섬에서 계속되는 5ㆍ15 평화 행진
2010년
나고(名護) 시장 선거 결과-오만한 정부의 오키나와 정책 |
오키나와 현민의 목소리에 야마토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
오키나와에서 본 밀약-핵의 재반입과 토지의 원상 회복비 |
안보 체제에 편입된 오키나와 차별-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의 본질을 찌르는 |
투쟁의 차이에 대해서 |
2011년
오키나와와 중국, 무거운 역사-대립에서 우호의 해로 |
당근 정책으로 일그러진 인식-즉각적인 항의, 큰 의의 |
비현실적인 기지 ‘이전’ 아하구(安波区) 계획의 목적은 | 다카에 숲 |
그에게 부여된 임무-다카에(高江), 사키시마(先島)의 기지 강화
2012년
오스프리 배치란 무엇인가-위험 인식의 은폐 |
삭제와 은폐-제32군 사령부 참호 설명판 문제에 대해 | ‘복귀’ 40년의 현재 |
오키나와와 북한의 땅에서 느낀 위협-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어서는 ****된다 |
센카쿠제도 문제와 오스프리 | 후텐마 기지는 철거될 수 있다 |
기지 기능 마비밖에 없다-희생 봉쇄의 깊은 단절 |
다카에(高江)에 오스프리 패드 건설을 허용해서는 ****된다 |
야마토 방위의 ‘사석’으로서 오키나와를 이용하게 둬서는 ****된다
2013년
호헌운동은 반안보의 목소리를 크게 | 다카에(高江)의 오스프리 패드 건설 반대에 연대 행동을! |
다카에(高江) 오스프리 패드 건설 현장으로부터 | 얀바루 자연을 파괴하는 미군기지 |
오키나와 ‘전후사(戰後史)’와 오키나와의 주권 회복 |
오키나와 현민들을 모독하는 하시모토 도오루 오사카 시장 |
‘옥쇄의 섬’에 세워진 오키나와 탑 | 짓밟히는 ‘평화’-또 한 번 참화에 휘말리기 전에 |
‘올 오키나와(All Okinawa)’ 이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 | 용인은 기지 집중의 긍정-지사는 매립 거부를
2014년
나고 시장 선거 승리-이 선거로부터 무엇을 배웠나 | 얀바루 숲에 **** 훈련시설은 필요 없다! |
오키나와ㆍ헤노코(辺野古)에서 계속되는 육지와 바다에서의 싸움 |
오키나와 동포 의식 해체-북부 과소화의 가속 | 기지야말로 경제의 저해요인
2015년
헤노코 반(反)기지 싸움과 선거 결과를 둘러싸고 |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 |
아름다운 헤노코 바다, 생명을 지키는 투쟁의 땅으로부터 |
‘결사적’이라는 말을 둘러싸고-해상 항의 카누팀의 현장에서 |
지금이 ‘전전(戰前) 몇 년’인가 | 미ㆍ일 안보조약 그 자체를 반문해야 한다 |
문학인의 전쟁 책임-저항은 차세대를 위한 의무 | 감시에서 탄압, 전쟁으로의 시스템
2016년
해상 행동으로부터 보이는 것-기지로 인한 가난함 |
불굴의 시민운동, 국가를 움직이다-비폭력 저항, 큰 힘으로 |
표적이 되어 (상)-미군이 직접 탄압을 | 표적이 되어 (하)-감금상태 8시간, 기지의 치외법권 |
탄압이 계속되는 히가시촌(東村) 다카에(高江)-섬 전체가 저항을 |
어디에도 필요하지 않는 기지를 오키나와에 밀어붙이고 있는 현실 |
‘계엄령’ 상태에 놓인 다카에(高江)-계속되는 폭력 / 사회의 전시체제화 선취 |
미 해병대에 구속되다 | 오키나와 미군 범죄의 뿌리를 추궁하다 |
파괴되는 숲 북부훈련장-시민이 파헤치는 날림공사 |
다카에(高江) ‘토인’ 발언에 대해-오키나와를 향한 몰이해(차별) 분출 |
‘토인(土人)’, ‘지나인’ 발언-공공연한 오키나와 차별
2017년
오우라만(大浦湾) 해상 작업 재개-미군에 헌신하는 해상보안청 / 72년 전과 변함없는 ‘사석’ 취급 |
일본인은 언제까지 오키나와에 희생을 강요할 것인가-다카에(高江)·헤노코(辺野古) 현장에서 |
헤노코 호****착공-지사는 매립 철회를 | K9 호****공사의 착공이 임박한 가운데 |
도쿄 MX TV에 의한 ‘오키나와 차별’ 방송문제에 대해 |
쇄석 투입-당장 현장에서 행동을/진행되는 국가의 불법 공사 |
오키나와 전투 체험 | 한여름의 헤노코 바다에서 |
오키나와를 ‘사석’으로 만드는 구조 | 오키나와 현대사를 구현한 오다 마사히데 씨를 애도하며 |
정치 탄압 재판을 승리로 이끌어 야마시로 히로지 씨를 현장으로 복귀시키자! |
청년과 정치-신기지 항의, 폭넓은 세대로
2018년
빈발하는 미군기 사고에 커져가는 불****|
오키나와는 일본 정부의 강권과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나고 시장 선거 패배가 갖는 의미 |
한국·제주도 ‘4·3 사건’ 심포지엄에 참석 |
천황황후의 오키나와 방문-위령의 이면에서 진행되는 군사화 |
지극히 중요한 국면에 놓인 헤노코에서의 싸움 |
지사를 거세게 몰아붙이는 국가-그에 맞선 모습을 기억한다 |
기지 집중이라는 오키나와 차별과 오나가 지사의 죽음 |
현 지사 선거 다마키 씨 당선-통용되지 않은 승리의 방정식
2019년
야마토에서 바다를 건너온 자들 |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풍요로운 바다의 오염 확산-헤노코 토사 투입 1개월, 현장에서 저지행동을 |
듀공의 죽음-희귀종 보호의 역행 |
일본인은 언제까지 오키나와에 미군 기지를 떠넘길 것인가 |
이익을 목적으로 한 축제 소동-소동 뒤에서의 신기지 건설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