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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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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하움출판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하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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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

    9791164404537.jpg

    도서명: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
    저자/출판사:박치준/하움출판사
    쪽수:200쪽
    출판일:2023-11-03
    ISBN:9791164404537

    목차
    시인의 말


    1부 하늘은 맑고 높기만

    그 자리
    꽃비
    Love
    감사의 하루
    하루하루
    살다 보면 이유 없이
    가을
    아름다운 나날들
    어느 날
    아침 기상
    눈이 떠 있는 세상
    낙화
    여름밤
    누군가의 마음은 발이 없다
    봄꽃 내리다
    어디야
    잠을 자다
    비 오는 날
    다가오는 겨울
    밤이 다가오는 소리
    어디에 두고 온 줄도 모르고
    주렁주렁
    아침마다
    사이
    무엇보다 더한
    하늘 문이 열리고
    꿈나라
    소나기
    광부(시인)
    강물은 어디에
    사랑
    중력
    대신할 수 없는 것(사랑)


    2부 구름과 바람이 밀려오면

    봄 + 사랑
    삶의 이유
    소원
    밤의 소리
    구름다리
    먼지
    언제나 예전처럼
    네잎클로버
    삶의 경계에서
    괜찮은가요
    밤비
    보고 말하는 사이에서
    여름 어느 날
    눈치도 없다
    길 위에 서서
    흐린 날 이후
    그려 보다
    다른 날이 될 때
    내 마음 알려나
    눈이 생긴 이유
    나에게 밀려오면
    당신이 좋아서
    그리움2
    거울
    갈 수 없는 길, 가고 싶은 길
    바람 불던 날
    낙엽
    청년이 사랑한 시인(윤동주)
    더하고 더하자
    별과 별을 만나다
    코로나의 끝
    초여름
    가을 어느 날
    12월
    한번 바라보았을 뿐이다
    눈에 눈이 피는 꽃



    3부 슬픔이 바닥이 나면

    그냥, 오늘은(사랑, 인생 남기기)
    가고 싶다
    안부
    헤어짐의 이유
    7일하고 하루 더
    잃어버린 길
    오매불망
    사무침
    상처
    방랑자
    이슬비
    TTL(Time To Life)
    하늘에서 온 소식6
    사막이 눈을 뜨면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도
    가로등이 켜지면

    바다가 생긴 이유
    슬픔이 바닥이 나면
    늦은 밤
    우울이 고개를 내밀 때
    어둠의 온도는
    시간의 방향
    그저 그려놓고 바라볼 때
    늦은 저녁 어느 날
    어떤 밤
    궁금합니다
    말이 없다
    보이고 ****보이고
    사과
    이런 날, 나도 몰라
    거울(자화상)
    봄이 가고 여름을 당겨도
    아프지 마세요, 혼자라서
    (기제사) 쌀밥을 차리며
    전화를 건다
    아내가 생각날 때
    전송오류
    인생은
    정류장
    당신은 그런 사람


    4부 햇살이 내려와

    화답
    오늘 선택하다
    문득
    언제가
    햇살이 내려와
    삶의 소식
    언제나 사랑하려면
    그렇게, 그렇게 언젠가는
    봄을 노래하다
    오래도록
    마스크
    그날은 지나가고

    하늘나라
    그대 겨울에 눈(※) 내리면
    돌아올 수 있을까
    이제야 알게 되어
    당신 생각
    오늘의 마침표
    봄 하늘 아래서
    봄이다
    다시 찾아온 봄
    그게 사랑인 걸 알았어
    시간의 껍질
    어제와 오늘이 다른 하루
    고무나무에 물을 주며
    생각을 지우고
    오늘 사랑을 만나다
    오늘 하루


    5부 산다는 것

    그날을 위해
    마침내 그렇다네요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눈에 눈물이 차오를 때
    산다는 것
    아무 말도 없이 떠나는 당신에게
    당신이 떠난 후에
    어찌할 수 없었어
    새 선물
    내일이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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