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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책과나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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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느냐 함께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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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혼자 사느냐 함께 사느냐
    저자/출판사:유은걸/책과나무
    쪽수:296쪽
    출판일:2024-04-30
    ISBN:9791167524706

    목차
    들어가며

    제1장 혼·자·산·다

    혼자 사는 것에 대하여
    800만 명이 혼자 산다
    출산율 세계 꼴찌… 인구재앙 시작됐다
    거울 보며 밥 먹는다
    화장실에 갇혀 큰일 날 뻔했다
    건강에도 ****좋고 수명은 단축된다
    편하게 살려다 불행한 노후 맞는다
    혼자 사는 사람에게 가혹한 ‘외로움’
    비참한 고독사, 남의 일 아니다
    평생 가는 ‘꽃길’은 없다
    화려한 싱글은 없어도 잘 사는 커플은 있다
    돈으로 삶과 인생을 타산한다
    결혼 ****하는 이유가 100가지 넘는다
    혼살이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갈등이 결혼 막고 ‘혼살이’ 부추긴다
    반려동물이 아이 자리 차지하다 .
    모든 걸 지연(遲延)시키는 사회 만들었다
    “엄마”, “아빠” 소리 못 듣는다
    누구나 언젠가 늙고 죽는다
    6막 인생이 2막으로 끝난다
    ‘나’에서 소중한 대(代)가 끊긴다
    소는 누가 키우나?

    제2장 함-께-산-다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
    사람은 혼**** 수 없다
    한 손이 없는 두 사람이 손뼉을 쳤다
    함께 간 사람은 살고 혼자 간 사람은 죽었다
    사람은 섬이 아니다
    누군가는 꼭 있어야 한다
    짧게 살려면 혼****고 오래 살려면 함께 살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하루살이도 종족 남기려 처절하게 산다
    꽃은 절대 허투루 피지 않는다
    결혼은 해야, ****하면 더 후회한다
    결혼은 ‘함께 사는 것’의 시발점
    결혼하는 것도 ‘능력’이다
    짝이 됨은 오묘한 자연의 섭리
    남남끼리 100만 명이 함께 산다
    힘들지 않은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사람’을 남기고 가야 한다
    태어나는 아이는 ‘보물이’ 된다
    생각을 바꾸니 인생이 달라졌다
    ‘나’ 하나 달라지면 세상이 바뀐다
    부딪쳐라 그리하면 이뤄질 것이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야 한다

    제3장 그래도 가족

    나는 어디서 왔는가?
    가족이란 무엇인가
    마음으로 보아야 가족이 보인다
    나에겐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보다 센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가족은 뺄셈이 아닌 덧셈이다
    할배·할매 시대가 왔다
    부모는 가장 위대한 ‘생산자’
    아버지는 뭐라 해도 아버지다
    어머니!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은 그 이름
    부부는 자녀를 둬야 완성된다
    그래서 가족, 그래도 가족

    제4장 총동원이 답

    인구가 국가 흥망 가른다
    부총리급 인구가족부 신설 시급하다
    ‘혼살이’ 증가 억제에 답이 있다
    가족을 살려야 저출산 문제도 풀린다
    지자체에선 과하다 할 정도 대책 내놔야
    현금 지원은 5,000만 원은 돼야 효과
    다른 나라 좋은 정책 벤치마킹 시급
    기업도 저출산 해결에 책임 막중하다
    언론이 계도하고 여론 이끌어야
    젊은이 접촉 많은 종교 단체, 할 일 많다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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