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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질문

    9791170401797.jpg

    도서명:책의 질문
    저자/출판사:우찬제/열림원
    쪽수:312쪽
    출판일:2023-05-22
    ISBN:9791170401797

    목차
    책머리에 · 5
    아끼는 마음[愛] 없이 아낄[儉] 수 있을까? · 21
    1 여기는 아닌, 지금은 아닌, 나는 아닌?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그는 왜 나무를 심었을까? · 24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철쭉 속의 무한 우주, 그 ‘알지 못함’의 비밀은? · 27
    : 웬델 베리, 『삶은 기적이다』
    생물 다양성을 어떻게 추구할까? · 30
    : 제인 구달, 『희망의 자연』
    가난한 문명인과 풍요로운 미개인 사이, 우리의 선택은? · 35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어떻게 다양성 속의 조화를 이룰까? · 39
    : 제러미 리프킨, 『유러피언 드림』
    지속 가능성 혁명은 가능한가? · 43
    : 데니스 L. 메도즈 외, 『성장의 한계』
    피에타상을 빚어낸 대리석 파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48
    : 지그문트 바우만, 『쓰레기가 되는 삶들』
    “여기는 아닌, 지금은 아닌, 나는 아닌”, 과연 그럴까? · 51
    : 하라트 벨처, 한스-게오르크 죄프너, 다나 기제케 외, 『기후 문화』
    어떻게 생기 있는 심령을 성찰할까? · 55
    : 에머슨, 「미국의 학자」
    나무처럼 아름다운 시가 있을까? · 58
    : 조르주 페렉, 『잠자는 남자』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 61
    : 『길가메쉬 서사시』
    폭탄 돌리기로부터 자유로운가? · 64
    : 한스 요나스, 『책임의 원칙』
    나는 내 시간의 주인일까? · 67
    : 레온 크라이츠먼, 『24시간 사회』
    걷는 발의 뒤꿈치에서 생각이 나올까? · 70
    : 이브 파칼레, 『걷는 행복』
    백척간두에서 진일보할 수 있을까? · 74
    : 니코스 카잔자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평화**** 초대받을 수 있을까? · 77
    : 틱낫한, 『틱낫한의 평화로움』

    2 사막에서 우물의 노래를
    플랜 Z 시대의 사막에서도 우물을 발견할 수 있을까? · 83
    :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피로스의 승리는 저주였을까? · 86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프로메테우스와 독수리의 관계는? · 89
    : 한병철, 『피로사회』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있을까? · 93
    :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그대, ‘공짜 점심’을 꿈꾸는가? · 96
    : 가 알페로비츠, 루 데일리 공저, 『독식비판』
    새로운 사회계약은 가능할까 · 99
    : 제러미 리프킨, 『노동의 종말』
    그레고르 잠자는 왜 벌레로 변신했을까? · 102
    : 프란츠 카프카, 『변신』
    희망을 견인할 공정한 경제 시스템은 어디에? · 106
    :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비밀을 사랑하는 돈은 얼마나 위험한가? · 109
    :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
    적당히 재능 있는 사람은 어떻게? · 112
    : 로버트 H. 프랭크, 필립 쿡, 『승자독식사회』
    최소 소비로 최대 웰빙에 이를 수 있을까? · 115
    :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3 미친 상상으로 네잎 클로버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121
    :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일까? · 125
    : 괴테, 『파우스트』
    풍경을 통해 나를 재발견할 수 있을까? · 128
    : 괴테, 『이탈리아 기행』
    겉만 보고 선택하지 않을 수 있을까? · 131
    :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정다운 무관심’은 어떻게 가능할까? · 134
    : 알베르 카뮈, 『이방인』
    살아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기적인가? · 137
    : 셰익스피어, 『리어왕』
    지도 없는 항해는 가능할까? · 141
    :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젊은 영혼의 대장간에서 무엇을 벼릴 것인가? · 144
    :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인간은 타고난 수수께끼 해결사일까? · 147
    : 오르한 파묵, 『새로운 인생』
    미친 상상으로 네잎 클로버를 구할 수 있을까? · 150
    :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인가? · 154
    : 최인훈, 『화두』
    편견의 우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 157
    : A. G. 가드너, 「모자 철학」
    호모 사피엔스, 그 얼마나 기기묘묘한가? · 160
    : 박경리, 『토지』
    손흥민 선수는 울보인가? · 163
    : 심노숭, 『눈물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사모곡은 가능할까? · 168
    : 이청준, 『축제』
    나의 스토리텔링 지수는? · 171
    : 이청준, 『인문주의자 무소작씨의 종생기』
    어떻게 마지막 열매들을 익게 할 것인가? · 17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을날」
    명사형 사고에서 동사형 사고로 전환할 수 있을까? · 178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바보들의 항해는 계속될까? · 181
    : 제바스티****브란트 엮음, 『바보배』
    행복 창조의 비밀은 무엇일까? · 185
    :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진화를 위한 몰입은 얼마나 즐거운가? · 188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즐거움』
    나잇값의 비밀은? · 191
    : 로마노 과르디니, 『삶과 나이: 완성된 삶을 위하여』

    4 절망의 산에서 희망의 돌멩이를
    좋은 담이 좋은 이웃을 만들까? · 197
    : 로버트 프로스트, 「담장 고치기」
    절망의 산에서 희망의 돌멩이를 캐낼 수 있을까? · 200
    :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공평한 관찰자는 실종되었을까? · 204
    :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
    열린 법의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 207
    : 카프카, 「법 앞에서」
    최선의 나라에서 살아볼 수 있을까? · 211
    : 플라톤, 『국가』
    비밀을 사랑하는 사람은 얼마나 위험한가? · 215
    : 엘리아스 카네티, 『군중과 권력』
    2016년 겨울, 촛불의 꿈은? · 218
    : 가스통 바슐라르, 『촛불의 미학』
    ‘벌거벗은 생명’을 어떻게 변론할 수 있을까? · 221
    : 조르조 아감벤, 『호모 사케르』
    기회의 평등을 위한 정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 225
    : 존 롤즈, 『정의론』

    애도의 시간을 건너 살아있는 진짜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 228
    : 자크 프레베르,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
    여전히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인가? · 231
    : 텐도 아라타, 『애도하는 사람』
    나는 피해자이기만 할까? · 235
    : 이청준, 『흰옷』
    문제는 희망을 배우는 일인가? · 238
    : 에른스트 블로흐, 『희망의 원리』

    5 무의미의 의미와 환대

    고귀한 복수는 가능한가? · 245
    :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환대는 없는가? · 248
    : 데리다, 『환대에 대하여』
    삶이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않을 수 있을까? · 252
    : 푸슈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뱀장어처럼 미끄러우면 쉽게 출세할 수 있을까? · 255
    : 발자크, 『고리오 영감』
    나의 회복력 지수는? · 258
    : 캐런 레이비치, 앤드류 샤테, 『회복력의 7가지 기술』
    무의미의 의미는? · 262
    : 박민규,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실어증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 265
    : 김중혁, 「엇박자 D」
    행복을 기다려야만 하는 지겨움을 어쩌면 좋을까? · 269
    : 김애란, 「호텔 니약따」

    우리, 용서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 · 272
    :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
    ‘우리’라는 말잔치를 위한 진화의 방향은? · 275
    : 폴 에얼릭, 로버트 온스타인, 『공감의 진화』

    6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 283
    : 파블로 네루다, 『질문의 책』
    대화로 세계의 향연을 열 수 있을까? · 286
    : 미하일 바흐친, 『도스또예프스끼 시학의 문제들』
    ‘이고 메고 지고 업고’ 가는 한국인은 누구인가? · 290
    : 김열규, 『한국인의 자서전』
    어떻게 내 안의 아레테를 열어나갈 수 있을까? · 293
    :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도서관에 없는 게 있을까? · 296
    : 보르헤스, 「바벨의 도서관」
    우리가 읽은 것이 우리일까? · 300
    : 스티븐 로저 피셔, 『읽기의 역사』
    책 속에 무엇인들 없겠는가? · 304
    :『주자어류(朱子語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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