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무너트리는 말, 아이를 일으켜 세우는 말

도서명:아이를 무너트리는 말, 아이를 일으켜 세우는 말
저자/출판사:고도칸/21세기북스
쪽수:208쪽
출판일:2024-08-28
ISBN:9791171177707
목차
추천의 글 ㆍ 4
프롤로그 ㆍ 6
CHAPTER 1 아이의 안도감과 자기 긍정감을 위해
01 아이와 대화할 때 피해야 할 9가지 ㆍ18
02 ‘시시껄렁한 잡담’이 안도감을 줍니다 ㆍ24
03 훗날 기억에 남을 만큼, 최대한 많이 웃겨 주세요 ㆍ27
04 아이가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ㆍ30
05 ‘적절한 거리두기’로 아이의 자신감을 쑥쑥 키워요 ㆍ32
06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유지하는 칭찬법 ㆍ34
07 잘못 끼운 단추보다 ‘혼자서 옷을 갈아입었다’는 행동을 봐주세요 ㆍ37
08 아이에게 필요한 건 ‘응원’이 아닌 ‘긍정의 힘’ ㆍ39
09 ‘그 친구보다 더 잘하고 있어’의 주체는 ‘그 친구’ ㆍ41
10 아이들의 ‘별일은 없어’에 관심을 보이세요 ㆍ43
11 현재를 누리기보다 ‘다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ㆍ45
12 ‘도망칠 구석’과 ‘숨 돌릴 공간’은 넘칠수록 좋아요 ㆍ47
13 아이에게 ‘휴식 시간’을 알려 주세요 ㆍ49
14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잃는 순간, 게임 오버 ㆍ51
케이스 1 l ‘내일도 와요?’아이의 순수한 질문에 구원받은 이야기 ㆍ54
CHAPTER 2 말하기보다 중요한 건 들어주고 지켜보기
15 아낌없는 지원보다 스스로 도전할 힘을 길러 주세요 ㆍ58
16 말을 듣지 않는 아이 vs 말을 들어 주지 않는 부모 ㆍ60
17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특별한 기술은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ㆍ62
18 엉켜 있는 실타래를 풀듯이 들어 보세요 ㆍ64
19 반복적으로 내뱉는 말에는 '다른 속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ㆍ66
20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는’ 아이의 속사정 ㆍ70
21 먼저 아이와 마주하세요 ㆍ72
22 ‘나도 가르쳐 줘!’는 아이의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ㆍ74
23 ‘아, 그래?’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는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ㆍ76
24 아이의 이야기를 '바로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 봅시다 ㆍ78
25 ‘지켜보기’는 수준 높은 기술입니다 ㆍ80
26 아이의 인생에서 부모는 조연입니다. ㆍ82
케이스 2 l 아이들이 떠올리는 재미있는 어른이란? ㆍ84
CHAPTER 3 아이와의 소통을 귀찮아하지 않기
27 부모의 짜증은 아이를 ‘착한 아이'로 만듭니다 ㆍ88
28 아이는 ‘말투의 온도’에 매우 민감해요 ㆍ93
29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아이는 모두 자기 탓으로 돌립니다 ㆍ95
30 아이를 향한 조바심을 단숨에 없애는 마법의 한 마디 ㆍ97
31 아이에게 화가 나는 건 과도한 기대 때문 ㆍ100
32 혼내 봐야 ‘그때뿐’ ㆍ102
33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다그치면 아이는 자신을 책망합니다 ㆍ106
34 아이가 말을 잘 듣게 하려면 대화법을 바꿔 보세요 ㆍ108
35****속을 어긴다면****속을 바꾸면 될 일입니다 ㆍ110
36 ‘잔소리’를 참으면 반드시 보상이 따릅니다 ㆍ114
37 부모의 가치관을 내려놓고 아이의 입장이 되어 봅시다 ㆍ116
38 아이들이 극혐하는 말 "그만한 일로" ㆍ118
39 장래 희망을 집요하게 물어보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ㆍ120
40 아이가 인사를 하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 행동입니다 ㆍ122
41 아이는 어른의 행동을 감시하듯 보고 있습니다 ㆍ124
42 아이의 행복을 원한다면 내가 지금 행복한지 되돌아보세요 ㆍ126
케이스 3 l ‘신나게 뛰노는 부모의 모습’에서 얻는 아이의 자신만만함 ㆍ128
CHAPTER 4 아이의 마음을 지켜 주기 위해 꼭 알아 둬야 할 것
43 아이의 SOS 요청을 빠르게 알아차리는 방법 ㆍ132
44 상처받고 성장하는 건 '근육'만으로 충분합니다 ㆍ136
45 ‘도와 달라’고 말한 부분은 확실하게 도와주세요 ㆍ139
46 ‘맞서 싸우는 방법’보다 ‘도망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ㆍ141
47 “괜찮아?”라고 물으면 “괜찮다”고밖에 대답할 수 없어요 ㆍ143
48 아이의 ‘분노’를 함께 들여다보아요 ㆍ145
49 ‘못 자는 것’도 괴롭지만, ‘못 일어나는 것’도 괴롭답니다 ㆍ148
50 ‘몰라’는 말대꾸가 아닌 진심일 수도 있습니다 ㆍ150
51 아이가 진짜로 ‘웃는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ㆍ152
52 ‘똑 부러진 아이’인 척 연기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ㆍ154
53 공격적인 언행은 아이의 ‘방어 기제’일 수도 있어요 ㆍ156
54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 거예요 ㆍ158
55 ‘아이를 바꿀 거야!’보다 ‘아이를 지켜야지!’라고 생각해 주세요 ㆍ160
56 아이는 최선을 다해 ‘보통의 삶’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ㆍ162
57 “시간 있어요?”라고 아이가 묻는다면, 당신을 '아군'으로 여긴다는 거예요 ㆍ164
58 "그래도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라는 말이 주는 절망 ㆍ166
59 ‘너는 너로서 충분해’라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ㆍ168
60 ‘죽고 싶다’라는 말에는 TALK 원칙으로 대응하세요 ㆍ170
61 자해를 고백한 아이에게 우선 전해야 할 것 ㆍ174
케이스 4 l 믿을 수 있는 심리상담소를 고르는 방법 ㆍ178
CHAPTER 5 어른의 마음도 지켜야 합니다
62 아이와 대화를 이어 가고 싶어요 ㆍ182
63 ‘아이에게 잘해주지 못했다’라고 고민한다면 이미 충분히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ㆍ184
64 당신의 헌신으로 아이는 성장합니다 ㆍ186
65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역시 잘했어!’라고 생각해 보세요 ㆍ188
66 ‘늘 활기에 찬 부모’가 아닌 ‘일정한 텐션을 유지하는 부모’를 지향합니다 ㆍ190
67 어른의 불완전한 면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 주세요 ㆍ192
68 아이도 부모도 ‘미숙한 존재’랍니다 ㆍ194
69 ‘어른의 실패담’이 아이에게는 위로가 됩니다 ㆍ 196
70 부모의 쉬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일수록 잘 쉽니다 ㆍ198
에필로그 ㆍ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