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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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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 바이오

    9791192229355.jpg

    도서명:바이 바이오
    저자/출판사:민경문/어바웃어북
    쪽수:348쪽
    출판일:2024-02-07
    ISBN:9791192229355

    목차
    [머리말] ‘바이오포비아’에서 벗어나 BUY BIO를 준비해야 할 때
    [권두특집 1] 바이오 필드에도 봄은 오는가
    ㆍ바이오 반등? 금리의 문고리에 달렸다
    ㆍ비만이 바이오를 살찌운다
    [권두특집 2] 제약/바이오, 가까운 미래 프리뷰
    ㆍ비상장 제약/바이오, 머지않아 자금 숨통 트일까
    ㆍ기술특례 IPO 출격 앞둔 제약/바이오
    ㆍK-바이오 파이프라인 전망

    CHAPTER 1. K-바이오텍, 암흑기 혹은 과도기

    01 제약/바이오, 파티는 끝났다?
    ㆍ2000년대 닷컴버블과의 ‘평행이론’
    ㆍ‘꿈’에만 베팅해선 곤란하다
    ㆍ업사이드보다는 다운사이드 리스크 주목
    ㆍ미디어도 바이오 버블의 ‘공범’이다
    02 ‘돈 버는’ 바이오의 탄생
    ㆍ‘**** 바이오’가 사라지고 있다
    ㆍ흑자전환 타임
    ㆍ바이오텍 창업, ‘될 놈’만 된다
    ㆍ달라진 공시 제도, 정보공개 투명성
    03 1세대 바이오의 퇴장, 새로운 자본과의 합종연횡
    ㆍ체념하는 투자자들, “20년을 기다렸지만……”
    ㆍ새 주인 찾은 신라젠과 헬릭스미스, 재기할까
    ㆍ메디포스트와 CG인바이츠, 사모펀드 먹잇감으로
    ㆍ제넥신과 셀트리온 그리고 알테오젠, 창업자의 유효기간
    ㆍ여전히 ‘롤 모델’은 필요하다
    04 좀비바이오 그리고 옥석가리기
    ㆍ문제는 출구전략이다!
    ㆍ늘어나는 좀비들
    ㆍ신약개발사의 생명력이 유독 끈질기다고?
    ㆍ좀비바이오, 어떻게 솎아낼 것인가
    ㆍ‘좋은 회사’ 혹은 ‘좋은 주식’

    CHAPTER 2. 바이오 시장에 흐르는 돈을 찾아서

    05 바이오텍, 포스트 IPO 전략 : 상장 이후가 더 중요하다
    ㆍ오스템임플란트는 왜 상장 폐지를 결정했을까
    ㆍ‘필요 조건’이 된 바이오 기업의 IPO
    ㆍ바이오 기업은 왜 상장사 지위를 포기하지 못할까
    ㆍIPO가 목적이 되어선 곤란하다
    06 비상장 바이오텍 투자, 더 이상 VC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ㆍ“아, 옛날이여~” VC도 서바이벌 모드
    ㆍ밸류 업 전략, 자충수가 되다
    ㆍVC에 책임 투자를 강요할 수 있을까
    ㆍ대기업 혹은 개인도 비상장 바이오 투자 주체가 되다
    07 K-바이오, 빅파마에 팔리는 날이 올까
    ㆍ바이오텍의 매각이 쉽지 않은 까닭
    ㆍ창업자의 엑시트, M&A가 해법일까
    ㆍ경영권 교체 이후를 주목하라
    ㆍM&A 시장에서 ‘인기’ 있는 바이오텍은?
    08 바이오 시장의 ‘큰손’이 된 대기업과 사모펀드
    ㆍ‘팩티브’가 성공했다면……
    ㆍ블록버스터 신약의 꿈, 대기업은 가능할까
    ㆍ입에 쓴****을 맛 본 공룡들
    ㆍ뉴플레이어 진입 꾸준, 신약보다는 CDMO/의료기기
    ㆍ‘돈줄’ 쥔 PEF, 바이오 생태계 바꿀까

    CHAPTER 3. 바이오텍 기업가치의 베일을 벗기다

    09 당신은 여전히 ‘유니콘’을 믿는가
    ㆍ‘투자가치’는 ‘기업가치’와 다르다
    ㆍ영원한 유니콘은 없다
    ㆍ상장사 밸류에이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ㆍ파이프라인이 많으면 가치가 높아진다고?
    10 IPO 공모가격의 허상
    ㆍ‘따상’은 IPO 성공의 척도일까
    ㆍ추정 실적은 추정 실적일 뿐이다
    ㆍ바이오텍의 피어그룹은 왜 항상 제약사일까
    11 기술성 평가는 얼마나 유의미한 지표일까
    ㆍ바이오텍이 코스닥으로 가는 첫 관문
    ㆍ바이오 기술성 평가 ‘깜깜이’ 논란
    ㆍ기술성 평가등급 vs. 회사채 신용등급
    ㆍ추락한 신뢰도, 기술성 평가 무용론?
    12 신약개발사가 물티슈를 파는 이유
    ㆍ성장성 특례 1호 바이오 기업의 몰락
    ㆍ부메랑으로 돌아온 CB
    ㆍ주주배정 유상증자가 대세가 된 이유
    ㆍ상장 바이오텍에 계속 ‘특혜’를 허하라?

    CHAPTER 4. 바이오텍 투자 타임? 리스크 진단 타임!

    13 증권신고서에서 ‘투****험’ 지뢰 찾기
    ㆍ공모주 투자, 시작은 증권신고서 필독
    ㆍ‘투****험’ 감추려는 발행사 vs. 최대한 공개하라는 감독당국
    ㆍ정정신고는 정보비대칭의 해소 과정
    ㆍ최종 판단은 결국 투자자의 몫이다
    14 ‘버닝레이트’로 투자 타이밍 잡기
    ㆍ유상증자는 바이오 기업의 ‘숙명’이다
    ㆍ증자 시점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을까
    ㆍ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와의 ‘빅딜’이 없었다면
    ㆍ현금흐름을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15 회삿돈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하다
    ㆍ대표이사의 월급을 정하는 방법
    ㆍ부동산 투자, 나쁘게만 볼 건 아니다
    ㆍ고위험 펀드 투자는 지나치다
    ㆍ‘타법인 지분 투자’의 허와 실 가리기
    16 바이오텍의 경영 아마추어리즘
    ㆍR&D 이외의 것들을 봐야 한다
    ㆍ연구개발비 자산화? 비용 처리가 기본이다
    ㆍ무상증자 효과의 지속가능성
    ㆍ물적분할, 불필요한 회사 쪼개기?

    CHAPTER 5. 차세대 바이오텍의 새 주인은 누구인가

    17 대주주 지분 매각은 ‘금기의 영역’일까
    ㆍ내부자 주식 매도=고점 시그널?
    ㆍ대주주 지분율 20% 룰은 현실적일까
    ㆍ‘의무’가 된 최대주주의 공모주 청약
    ㆍ창업자에게도 ‘엑시트 활로’가 필요하다
    18 당근을 쥔 바이오맨이 바이오텍의 투자가치를 춤추게 한다
    ㆍ‘키맨’의 조직 이탈 리스크
    ㆍ스톡옵션과 우리사주 활용법
    ㆍ주가 침체기에는 현금과 복지가 최고다?
    ㆍ투자에 앞서 임직원의 교체주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19 교수들의 창업은 성공할 수 있을까
    ㆍ바이오텍 투자에서 CEO 역량이 중요한 이유
    ㆍ교수/CEO 겸임, K-바이오의 전유물?
    ㆍ외면받는 교원 창업 바이오텍
    ㆍ국내에서 VC 주도의 바이오텍 창업이 어려운 이유
    20 바이오텍 경영 승계의 딜레마, 후계자가 누구인지 봐야 한다
    ㆍ창업자의 깊어지는 고민
    ㆍ바이오 기업의 2세 승계 리스크
    ㆍ창업자 이후 ‘플랜B’가 중요하다
    ㆍ바꿔야 산다! 이사회 중심 체제로의 전환

    CHAPTER 6. 미디어에 숨겨진 ‘바이오’ 독법(讀法)

    21 바이오텍의 보도자료 혹은****장수의 거짓말
    ㆍ바이오 기업과 보도자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ㆍ보도자료 뉴스? 어미와 과장법을 주목하라!
    ㆍ보도자료는 오너의 버킷리스트가 아니다
    ㆍ사실의 나열보다는 ‘리뷰’가 중요하다
    22 공시와 뉴스 속 ‘R&D’ 이해하기
    ㆍ임상 ‘승인’은 ‘성공’이 아니다
    ㆍ1차 평가지표, p값 그리고 통계적 유의성
    ㆍ‘모달리티’로 바이오 기업 분류하기
    ㆍ‘질환’ 중심으로 바이오 기업을 나눈다면
    23 라이선스아웃, 거래금액이 전부는 아니다
    ㆍ바이오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는 창구
    ㆍ라이선스아웃 옥석가리기
    ㆍ기술반환, 꼭 나쁘게만 봐야할까
    ㆍ‘라이선스인’, 비즈니스 돌파구
    ㆍ오픈이노베이션? 개방형 혁신? 기준이 필요하다
    24 임상 실패를 밝힐 용기가 있는가
    ㆍ바이오 기업에 맞는 IR이란
    ㆍ회사의 비전 그리고 환자중심주의
    ㆍIR의 투명도 및 R&D의 타임라인을 주목하라
    ㆍ‘빅파마’와의 파트너링에 속지마라

    [추천사] 자갈밭에서 옥구슬을 찾는 안목 _ 조인수(사노피, 희귀질환/신경질환 의학부 Medical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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