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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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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글은 쓴다고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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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왜 글은 쓴다고 해가지고
    저자/출판사:백가흠/난다
    쪽수:208쪽
    출판일:2024-06-30
    ISBN:9791194171003

    목차
    작가의 말 ◦ 005

    1부 나는 작가가 ****됐으면 목수가 되려고 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쓴다 ◦ 012
    누가 나인가 ◦ 026
    그저 그런, 촌놈 콤플렉스 ◦ 031
    춘천, 그녀들 ◦ 035
    왜 쓰는가? ◦ 044
    그보다 어떤 ‘감’ ◦ 049
    나는 똥인가 작가인가 ◦ 061
    첫 문장이 찾아오기까지 ◦ 066
    문학에서 시작된 행복지론 ◦ 071
    표절에 대한 단상 ◦ 075
    문학잡지도 그저 잡지라는 것 ◦ 080
    배추벌레 잡던 할머니 ◦ 094
    어제, 포도나무가 내게 ◦ 102

    2부 책은 책으로 말하고 소설은 소설로 살아가는
    콜레라 시대의 마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내 슬픈 ****들의 추억』 ◦ 114
    늙지 않는 소설-최인석, 『구렁이들의 집』 ◦ 121
    세상의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대함-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 128
    고무줄의 싱싱함과 느슨함 사이의 신화(神話), 아니 인화(人話)
    -김민정,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 141
    결코, 가볍지 않은 나날들-제임스 설터, 『가벼운 나날』 ◦ 146
    고통이 신을 창조했다-김은국, 『순교자』 ◦ 153
    히데를 기다리며 백민석을 읽는다
    -백민석,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 159
    ‘이별의 재구성’하여 ‘이 별의 재구성’
    -안현미, 『이별의 재구성』 ◦ 165
    이젠, 더이상-레몽 장, 『카페 여주인』 ◦ 170
    참회와 속죄 사이-이****맥큐언, 『속죄』 ◦ 175
    한 시절의 부름을 받는-조경란, 『식빵 굽는 시간』 ◦ 180
    사랑과 열정 사이, 그가 서 있다
    -조용호, 『여기가 끝이라면-조용호의 나마스테』 ◦ 188
    신화의 숲에 남은 위험한 나무-이응준, 『무정한 짐승의 연애』 ◦ 195
    눈물의 의미-곽수인 외 39인, 『엄마. 나야.』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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