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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난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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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9791194171287.jpg

    도서명: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저자/출판사:신용목/난다
    쪽수:254쪽
    출판일:2024-12-26
    ISBN:9791194171287

    목차
    서문
    우리는 이렇게 살았지 11

    1부
    모든 것이 그렇다 24
    누구도 인생을 한꺼번에 살지 않는다 25
    종이를 멀리 보내는 방법 26
    내가 인생에게서 느끼는 것은 27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28
    날마다 오는 저녁 30
    이렇게 분명한 능력 33
    우리에게 일어난 기적은 34
    꼭 한 발짝만 더 가거나 덜 가고 싶은 3 6
    더 많은 슬픔을 갖는 것밖에는 38
    살아내는 하루 39
    그 끝을 알면서도 시작할 수밖에 없는 4 0
    그것은 한 소년에 관한 이야기이다 42
    세상의 전부를 다 그려놓고 44
    그리움은 신을 가두는 감옥이다 46
    그에게 우리는 무엇일까 48
    내 몸속 어떤 성분이 당신을 기다릴까 5 0
    고통은 세상에 대답하는 방식이다 52
    사는 것의 불빛 속에 잠시 고일 때 5 4
    느닷없이 떠오른 생각 말고 56
    진실은 절망의 둥근 반지 속에 있다 5 8
    진실은 늘 가혹했으며 60
    우리는 절망하는 법을 잊었으므로 62
    아무래도 진짜 내 삶은 64

    2부
    어느 외로운 골목에서 만났네 66
    어둠이 어둠에 빠져 밤으로 깊어지고 68
    우주가 끝나기 전까지는 70
    잠들지 못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72
    사랑한다는 문장을 쓰는 저녁 74
    사랑은 전생의 기억을 대신하여 푸르다 75
    일요일의 노동은 사랑이다 76
    사랑하는 아침 78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할 때 81
    만일 그럴 수 있다면 82
    무엇이 나를 감고 있을까 84
    사랑은 나를 사랑했을까? 86
    종이비행기의 비행운처럼 88
    그리움에도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밤 9 0
    눈 내리는 날의 사랑 92
    사랑은 있다 94
    부서지면서만 가능한 음악 96
    사랑하는 자의 몸은 꽃병처럼 아름답습니다 98
    만나는 일과 헤어지는 일 100
    성숙한 사랑에 대하여 102
    사랑은 이데올로기다 104
    큐피트는 자신을 겨냥하지 않는다 106
    내가 사랑에게 걸 수 있는 것 1 08
    내가 당신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알겠지? 109
    사랑이라는 것은 공룡과도 같아서 110
    그리움의 처형장에서 112

    3부
    나는 너를 말할 수 없다 116
    예언으로 이루어진 생애 117
    하루가 지나간다 118
    우리 몸에서 빠져나간 빨간색을 보여줄까? 120
    석양이 문을 걸어잠그고 121
    사랑한다면 서로 만날 수 없다 122
    우리의 절망을 다 받을 수 없기에 1 24
    거울 속에서 얼굴을 지우고 나면 남는 괴로움 1 26
    그것이 진실이었음을 알려주는 것 127
    이 슬픔이 예배가 아니라면 128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130
    그리움에 갇힌 자는 일어나지 못한다 132
    누가 이 글을 쓰고 있는지 133
    다음 생에 입을 바지 134
    자신의 몸속으로 익사하는 136
    너라는 이유로 인하여 138
    달이 떠서 우리의 슬픔을 망치고 있다 1 39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밤입니다 140
    네 몸속에 숨겨왔던 것 142
    그렇게 그렇게 지나간 뒤 143
    사람은 사람을 가질 수 없다 144
    절망과 환멸에 대한 보고서 146

    4부
    다 괜찮습니다 150
    눈뜨고 깨어났을 때 먹먹하지 않기를 152
    너와 최대한 가까워지기 위해 153
    우리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 154
    보고 싶다는 말의 배후 158
    사실과는 상관없는 것 160
    순간의 사물함이던 카메라까지 162
    사는 일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1 64
    일을 나갈 수 없는 날 166
    기억은 내가 아는 가장 가난한 장소이다 1 68
    지금은 지금을 알 수 없네 170
    나를 만나는 시간들 172
    가을은 학살자처럼 많은 칼을 차고서 174
    기차처럼 창문들이 밤을 지나가고 있었다 176
    아무렇지도 않게****속을 저버리는 사람처럼 178
    나의 발자국은 나를 따라다녔다 180
    종소리가 번지는 하늘 181
    추억을 떠올린다는 것 182
    슬픔이 내 앞에 앉아 184
    외로움이 나를 해방시킨다 185
    내가 가장 외로운 순간에 186
    손잡이만 남은 칼을 건네주듯이 188

    5부
    사람과 살아가는 이유 190
    만약 우리에게 날개가 있었다면 191
    슬픔은 비 맞는 얼굴을 좋아합니다 192
    오후면 산책을 가는 날들이었다 194
    언제나 인간으로 등장한다 196
    **** 천국 199
    나는 위험한 타인이었다 200
    무지개프로젝트 204
    반듯하게 자라야만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210
    욕망을 외면하는 방식으로는 211
    모가지를 가져가지는 못할 것이다 212
    심장이 더 중요하지요 214
    인간의 유일한 기념비는 인간이라고 믿는다 216
    미래는 언제나 죽어서 도착한다 218
    그것을 믿겠는가? 219
    죽음이 누군가의 죄를 대신하는 거라면 220
    끝난 것과 끝나지 않은 것 222
    우리는 모른다 224

    6부
    다행인 상처 228
    어느 날 고통에 무감해질 때 230
    부재를 불확실함으로 바꿔놓을 때까지 232
    가장 지독한 모순들 233
    험한 산의 노루 사냥꾼 234
    치욕의 순례자들 237
    아직 오지 않은 질문에 대답하는 것만이 2 38
    미래는 아무리 당겨써도 남는다 240
    당신이 건너간 이미지의 세계 242
    어쩔 수 없이 하나이다 244
    이 슬픔이 쉴새없는 채찍질로 246
    살아내는 하루 248
    가끔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을 한다 2 51
    운명을 잃어버린 꿈 252
    다른 이유는 없다 253
    내 몸속에서 울고 있는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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