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별의 순간

도서명:사장의 별의 순간
저자/출판사:신현만/세이코리아
쪽수:384쪽
출판일:2023-10-04
ISBN:9791193239025
목차
서문. “경영자의 별의 순간은 인재를 만날 때다.”
Part 1. 세상은 변하지만 사장은 늘 인재를 찾아 헤맨다
Chapter 1. 인재 시장의 대격변, 누구를 어떻게 쓸 것인가?
Q 인재를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Q 최적의 인재를 뽑는 것이 최선 아닌가요?
Q 성과가 탁월해 보이는 후보를 뽑으면 될까요?
Q 특정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라면 임원 자격이 충분하지 않나요?
Q 아무리 그래도 40대 임원은 곤란하지 않나요?
Q 경력자보다 신입을 선호하는 임원들 때문에 답답합니다.
Q 퇴사자의 빈자리를 경력단절자로 메워도 될까요?
Q 이직이 잦은 경력자를 뽑아도 될까요?
Chapter 2. 팬데믹 이후, 사장을 괴롭히는 것들
Q 이직 열풍이 언제쯤 멈출까요?
Q 연봉이 아니라면 대체 왜 회사를 떠나는 건가요?
Q 젊은 직원의 당돌한 요구와 태도를 어찌해야 하나요?
Q 받는 만큼만 일하겠다는 태도를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Q 직원들이 성과급 배분에 불만을 제기합니다.
Q ‘이직자가 능력자’라는 인식이 회사 내부에 퍼져 있습니다.
Part 2. 인재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Chapter 3.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하고 유지하는 법
Q 회사 내에 채용 전담자를 두어야 할까요?
Q 불황에 인력을 줄이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Q 외부 영입을 중단했더니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Q 이직이 일상화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은 무엇입니까?
Q 지금 어떤 분야의 인재 확보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할까요?
Q 팀장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추진력일까요, 친화력일까요?
Q 인원감축이 불가피한데, 어떤 직원을 정리해야 할까요?
Q 고용 안정과 고용 유연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Chapter 4. 인재 선발 방법이 진화하고 있다
Q 지인 추천으로 영입한 임원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Q 새로 채용한 간부가 부하직원을 데려오겠다고 합니다.
Q 채용 오류가 계속 발생하는데, 면접 방식이 잘못된 걸까요?
Q 평판조회로 후보자를 얼마나 검증할 수 있나요?
Q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비상임으로 자문하겠다고 합니다.
Q 퇴사한 직원을 다시 받아들여도 될까요?
Q 직원을 빨리 뽑아달라고들 야단입니다.
Chapter 5. 우리 회사에 인재가 남지 않는 이유
Q 외부 인력만으로 새 사업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Q 뛰어난 인재를 놓쳐서 속상합니다.
Q 경력 입사자의 장기근속은 기대하지 말아야 하나요?
Q 개발자가 승진 기회를 마다하고 회사를 떠났습니다.
Q 요즘은 연봉보다 유연근무제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Q 성과 때문에 팀장을 시켰는데 팀원들이 버티지 못합니다.
Q 장기근속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Q 특정 부서에서만 퇴사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Q 오피스 빌런 때문에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Q 퇴사자 면담을 꼭 해야 하나요?
Q 기업 평판 사이트에 올라오는 악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Part 3. 인재가 모이는 조직을 만드는 법
Chapter 6. 평가와 보상의 원칙
Q 직원들이 회사에 애정을 가지게 하고 싶습니다.
Q 임금 격차를 해소했는데도 연봉 불만이 끊이지 않습니다.
Q 한정된 보상 재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까요?
Q ‘평가 따로, 보상 따로’ 문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Chapter 7. 탄탄한 조직을 만드는 법
Q 과·차장급이 부족한 인력 구조 때문에 힘듭니다.
Q 직급 단계 축소로 직원들 의욕이 떨어졌습니다.
Q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Q 퇴사자와 함께 업무 자료도 사라졌습니다.
Chapter 8. 성과 중심 조직 운영을 위한 실행전략
Q 내부 반발을 감수하면서까지 직무 중심제를 도입해야 할까요?
Q 교육팀을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Q 무사안일한 조직 문화를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Q 소팀제로 바꾸면 성과가 더 좋아질까요?
Q 고성과를 내고, 팀원들이 만족하며 장기근속하는 팀은 무엇이 다를까요?
Q 어수선해진 회사 분위기를 다잡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결문. “다시, ‘사람이 전부’임을 생각하다.”